인권 애니메이션 '별별 이야기' 23일 극장가 개봉

[출처: '별별이야기' 홈페이지]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하고 제작한 인권 애니메이션 '별별이야기'가 23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제주 등의 극장가에서 개봉한다. 2002년 기획되어 2003∼2004년에 걸쳐 제작된 '별별이야기'는 장애인의 현실을 다룬 '낮잠', 고정된 남녀 성 역할에 대한 이야기 '그 여자네 집', 사회적 소수자의 차별을 다룬 이야기 '동물 농장', 외모 차별을 우화적으로 그린 '육다골대녀', 이주노동자 문제를 다룬 '자전거 여행', 입시위주식의 교육현실을 다룬 '사람이 되어라' 총 6편의 단편이 모인 옴니버스식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별별이야기'는 2005년 벤쿠버영화제 용호상 부문, 2004 자그레브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경쟁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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