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는 28일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여성단체 대표들과 조찬간담회를 가졌다. 이해찬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국민통합연석회의에 대해 "날로 심각해지는 사회 양극화와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경제적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며 "올해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해찬 국무총리는 또한 "연석회의 구성 및 운영과 관련해서는 부문별 계층별 의견조율이 중요하므로 29일 경제계를 시작으로 노동계·종교계·시민단체 등을 차례로 만나 설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17일 사회원로들과 의견을 나누었으며, 앞으로 경제계, 노동계, 종교계, 시민단체 등 각계 각층의 여론을 수렴해 가급적 올해 안에 국민통합연석회의를 발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