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10일, '비정규직 권리보장 국제심포지움' 개최

민주노총과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를 비롯한 7개 단체가 주최하고, 민중언론 참세상 등 4개 단위가 후원하는 '비정규직 권리보장 국제심포지움'이 9일과 10일 이틀간 고려대학교에서 열린다.

심포지움 공동주최 기획단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조직화와 투쟁이 본격화된지 7년이지만 비정규직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입법논의는 지지부진"하다며, "비정규직 노동자의 실태를 국제적으로 알려내고, 국제인권기준에 부합하는 권리입법 논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9일 열리는 '비정규직 권리보장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향' 회의와 '이주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워크샵에는 ILO아태사무소, 홍콩노총, 네팔노총 등 아시아 지역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발표한다.

10일에는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기본권 △간접고용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비정규직 권리보장을 위한 공동대응 과제 등 워크샵과 전체회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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