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2005년 10대뉴스 선정

민주노총이 '2005년 10대뉴스'를 선정하고 이를 <노동과 세계>를 통해 발표했다.

민주노총 창립 10주년이 되는 해인 2005년의 10대뉴스로는 △강승규 수석부위원장 비리사건 △대의원대회 폭력사태 △기아, 현대자동차 비리사태 △울산 건설플랜트 노동자 투쟁 △순천 현대하이스코 점거투쟁 △하이닉스 매그나칩 투쟁 △12월 비정규 총파업투쟁 △부산 아펙반대투쟁 △평택 미군기지 확장저지 투쟁 △8.15 통일행사와 남북축구대표팀 경기 등이 꼽혔다.

선정되진 못했지만 10대뉴스 후보로 올라온 사건들에는 서울대병원지부 집단탈퇴사건, 전해투의 위원장실 점거사태, 덤프연대 총파업, 화물연대 김동윤열사 분신, 울산 류기혁동지 자결, 노사정 대화재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 긴급조정권 발동, 전교조 이수일 위원장 사퇴 등이 있다.

민주노총은 "2005년 내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터져나오고 고양되고 있으며, 올 한해 민주노총 투쟁사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써내려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10대뉴스 선정과정에서 나타난 특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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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대위 위원장

    위원장이 사퇴했는데, 그건 쏙 빠지고 ...
    선정된 뉴스보다 선정되지 못한 뉴스들이 더 중요한 거같은데...
    10대뉴스까지 민주노총의 위기 버전인가????

  • 참나

    노동과 세계를 보시오. 강승규 수석부위원장 비리사건에 대한 내용에 지도부사퇴를 포함해 다 포함되어 있소.
    정파적으로 혹은 정략적인 입장에서 모든 걸 바라보는 당신에게 뭐가 위기가 아니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