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활동가들의 연대와 소통의 장인 전국인권활동가대회가 1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충주리조트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인권활동가대회에는 전국 25개 인권단체 80여 명의 활동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인권활동가대회는 3일 동안 총 8개의 세부프로그램들을 통해 2005년 한 해 동안의 인권이슈들을 정리하고, 2006년 인권운동의 방향을 고민하는 장으로 채워진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성차별의 시선을 깨고 여성주의적인 관점에서의 인권에 대해 토론하는 ‘여성의 눈으로’, 한국사회에서 인권운동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는 ‘인권운동의 길찾기’, 그리고 ‘인권위, 제대로 거들떠보자’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인권위와의 인권운동진영 상호 역할과 관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의 결속을 다지는 '공동체 놀이', 각 인권의제별로 토론을 진행하는 '주제가 있는 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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