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4기 임원 보궐선거가 21일로 연기됨에 따라 입후보자들의 선거운동 기간도 20일 자정까지로 연장됐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0일 오후 7시에 합동 유세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서울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합동 유세 및 정책토론회는 7일부터 9일 사이에 비정규직 관련 법안의 강행 처리를 우려한 민주노총 총파업 지침과 각 후보 진영의 긴급 제안으로 취소됐던 바 있다.
합동 유세는 일반 부위원장 후보와 여성할당 부위원장 후보가 각 5분씩 진행하며, 위원장-사무총장 후보는 15분간의 기조 발제 후 정책토론회를 갖는다.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