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법안, 차기 임시국회로 이월

야 4당 원내대표, 3월 20일 임시국회 열기로 합의

민주노동당, 한나라당, 민주당, 국민중심당 등 4개 야당 원내대표들이 22일 오전 11시에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담을 갖고 비정규직 관련 법안의 차기 국회로의 이월 등을 합의했다.

각 당 브리핑에 따르면 원내대표들이 가진 30여 분간의 회담에서 4가지 사안에 대해 합의했으며, 그 중 하나가 "국회 환경노동위에 계류중이나 마찰을 빚고 있는 비정규직 법안은, 노동계와 정치권이 좀 더 대화할 수 있도록 그 처리를 차기 임시국회로 미룬다"는 내용이다.

차기 임시국회는 5.31 지방선거 일정을 감안해, 예정보다 10일 정도 앞당겨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열기로 했다. 이밖에 4당 원내대표들은 '경찰공무원법 재개정안', '원내 교섭단체 요건 완화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 등에 대해서 각각 논의에 착수하기로 했다.
태그

로그인하시면 태그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최인희 기자의 다른 기사
관련기사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많이본기사

의견 쓰기

덧글 목록
  • 천하통일

    민노당은 말로만 비정규직, 비정규직 떠들지만 마음속에는 비정규직이 없었따. 정치적 이익만을 위해 더러운 야합을 하고 말았다. 더 이상 비정규직을 속이지 말고 고백하라. 진실을 말하고 노동자들을 설득시켜라. 비정규직법안이 지체되면서 이익을 보는 것은 경영계고 피해를 보는 것은 노동자라고...
    일부 꽅통들의 주장은 비정규직의 분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작태라고

  • 짝퉁 일성

    이때까정 모르고 계셨소?
    그들이 진정 비정규직을 위해 있다고 생각하셨소?
    대기업노조를 기반으로 둔 민노총.. 민노총을 지지 기반으로 둔 민노당.. 그럼 민노당은 누굴위해 종을 울리나?
    대기업노조 간부들이 민노총의 수뇌부로 있고... 민노총 수뇌부에서 민노당 국회위원으로....
    대기업 중에 불법파견 아닌데가 있다요? 비정규직 없는데가 있다요? 근데 왜 국회에 가서 비정규직 문제를 풀라고 한다요?
    자기회사에서 힘있는 자리에 있을때 풀지.. 왜 조합원의 정서에 반해서? 그럼 결국 할맘이 없었단 말씀?
    북한의 공산당이 그리고 김일성이 어디 국민을 위해 있던가요?
    당원들만 배불리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