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11일 최고위원회를 통해 5.31지방선거를 책임질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공식 출범식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성현-천영세 공동선대위원장 구성
5.31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는 문성현 당 대표와 천영세 의원단대표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김선동 사무총장을 비롯한 최고위원 전원과 당 소속 의원 전원을 선대위원으로 구성했다.
선거대책위원회에는 노동, 비정규, 농민, 여성, 청년학생 등 각 부문선본이 구성되며, 한미FTA특위, 조세개혁 및 양극화해소특위, 미디어대책본부, 평택특위, 학교급식특위, 보육특위 등 민주노동당의 핵심 정책공약과 선거 시기 주요사안과 관련된 특위도 둘 예정이다.
한편 문성현 당대표는 12일 오전10시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예비후보등록 기자회견을 갖고 이날 경남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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