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장애인영화제 9월22일 개막

‘장애인과 비장애인이라는 구분을 넘어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영화를 즐기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영화제’ 장애인영화제가 9월 22일 아트선재센터에서 개막된다.

이번으로 7회를 맞는 장애인영화제는 사무국을 구성하여 장애인들과 일반인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장애인 관련 소재를 발굴하고 장애인의 영상제작 의지를 구체화시키며 나아가 영화 제작 활성화에 그 목적을 둔 사전제작지원을 진행 중이다.

장애인영화제조직위원회는 “장애인들이 영화관에서 영화 관람이 어려운 현실을 ‘장애인영화제’를 통해 영화 관람권을 제공하기 위해 2000년부터 지금까지 2만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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