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기지 정화비용 전액 미국이 부담해야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서총련,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등 서울지역의 10여 개 노동사회단체들은 29일(토) 5시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서울지역 반미반전 월례집회’를 갖고 ‘반환기지 정화비용을 전액 미국이 부담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행사 주최측은 이날 집회가 △6.15공동선언 지지 이행과 한반도 평화통일 실현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 철회 △평택 미군기지 확장 반대 △한미FTA 반대라는 4가지 기조 아래 최근 북한의 미사일 실험발사 이후 조성된 긴장국면의 완화와 남북관계 정상화를 미국과 현 정부에 촉구하는 의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반환기지 오염정화 비용의 전액 미국 부담을 촉구하며, 녹색연합 활동가가가 직접 참석해 반환기지 환경오염 실태와 시민사회의 대응방향에 대해 발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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