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시네마와 한국독립영화협회가 '공부하기 좋은 가을'을 맞이하여 '공동체 상영운동 네트워크 활동가 학습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주관 및 주최한다.
오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아트시케마에서 진행될 이번 학습프로젝트는 일명 '실사구시'라는 제목으로 '영화는 왜 상영의 예술인가', '상영공간을 구성하기 위한 기술적 이해' 등의 강의로 진행된다. 이날은 총 3장까지의 강의가 준비된 이번 학습프로젝트의 첫 번째 쳅터에 해당하는 것.
한국독립영화협회(한독협)는 "지역의 현황 즉, 상영활동을 함에 있어서 우리 지역에는 어떤 제반 조건들이 있는가를 파악하고 그 파악된 조건들에 기반해 영화제나 상영회를 기획하고 실현해 보자는 것"이라고 이번 학습프로젝트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 학습프로젝트는 시네마테크, 독립영화, 미디어운동관련 단체 등 지역상영단체 활동가를 중심으로 사회운동단체 상영활동가들을 참가대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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