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평가 비판과 교육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제 심포지엄'이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그 첫번째 심포지엄이 22일부터 23일까지 성프란치스코 교육관에서 열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교육자원부가 영미식 교원평가를 현재 67개교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법제화와 2007년 전면 실시를 주장하고 있다"며 "영미식 교원평가는 그 나라에서조차 철저히 비판되고 있는 이미 실패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전교조는 "심포지엄을 통하여 교원평가제도의 문제점과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대안을 함께 모색해보고자 한다"고 기획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교원평가의 세계적 현황과 한국의 상황'을 주제로 한 강내희 중앙대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미국과 일본, 스웨덴의 해외 사례들이 소개된다.
한편 두번째 심포지엄은 오는 29일 교원평가제에 대하여 교육학적 차원에서 진단하고 비판하는 국내 심포지엄으로 열린다. 그 이후 11월 대안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교조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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