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대장정 마치고 29일 교육부 앞으로

전교조 위원장단은 지난 11일부터 전국 16개 시도27개 지역을 순회하는 대장정을 전개했다. 이번 대장정은 차등성과급과 교원평가, 교육개방 저지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고, 현 교육정책에 대한 현장의 분노의 목소리들을 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이번 대장정은 29일 마무리되며, 이날 전교조 위원장단은 교육인적자원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장 교사들과 국민들의 교육개혁에 대한 열망을 교육당국에 전달한다. 이들은 또 신임 교육부총리와 전교조 위원장과의 공개 대화 제안할 예정이다. 이 공개대화에서 전교조는 차등성과급, 교원평가제 등 '반교육적 교원정책'을 철회하고 입시, 교육재정 등 산적한 교육현안을 함께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신임 교육부총리에게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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