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저지 행렬 경찰 방어막도 뚫어

[포토뉴스] 제주 농민 차량행진

  오후 1시30분 대정읍 농민회 분들이 차량 행렬에 가세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10월25일 한미FTA 협상 사흘째날, 제주농민회는 오전10시 한라체육관을 시작으로동,서 양방향으로 컨벤션센타까지 가는 일정이었다. 그러나 동,서 양방향으로 가는 내내 경찰들이 길을 가로막아 농민들과 잦은 마찰을 빚었다.

  대정읍에서 합쳐진 시위차량들이 트렉터를 앞장세우고 대정읍을 돌며 가두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차량 행렬이 덕수 삼거리에 다다르자 전경차가 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다.


  몇번의 경찰과의 마찰뒤에 차량시위대는 다시 컨벤션센터를 향해 행진하기 시작했다.


  중문단지를 4km 앞에 둔 예래입구에 도착하자 경찰이 차량시위대를 막아서며 우회할 것을 요구했다.


  경찰이 서쪽에서 출발한 차량들을 예래사거리에서 가로막자 동쪽에서 출발한 차량들이 평화시위를 보장을 요구하며 그곳까지 행진해 왔다.

  "빨리 비켜!" 차량시위 보장을 요구하며 한 농민이 트렉터에 목을 매고 경찰이 물러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경찰해산을 요구하던 동쪽 시위행렬이 경찰저지선을 뚫고 서쪽시위대 쪽으로 걸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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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원정투쟁 , 한미FTA4차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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