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KIN(즐~)"내 친구를 돌려줘"

오는 16일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입시KIN(즐) 페스티벌 "내 친구를 돌려줘"가 13일부터 16일까지 대학로 등에서 열린다.

문화연대, 교육공동체 나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총 15개 단체로 구성된 입시즐페스티벌 준비위원회는 13일 11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 기자회견에서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고, '입시 정책 야바위 퍼포먼스', '입시 감옥과 죽음의 트라이앵글 퍼포먼스' 등 퍼포먼스와 거리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13일부터 15일까지 오후12시부터 1시까지 기자회견 장소인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퍼포먼스 등을 진행하며, 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거리전시와 대입을 위한 교푼, 학생들의 입시 스트레스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공표한다.

14일에는 오후 5시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대입 논술 토론회 '대입논술, 약인가 독인가'를 개최한다.

마지막 16일에는 수능이 끝날 무렵 혜화역 4번 출구 앞에서 '2006 입시KIN(즐) 페스티벌 문화제'가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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