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 정예 원정투쟁단, 현지 여론 선전전에 주력

지난 3일 출국한 한미FTA 협상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 소속 한국민중투쟁단과 미국내 한인들로 구성된 '전쟁과 신자유주의를 반대하는 재미협의회' 그리고 미국내 활동하는 다양한 연대 단위 활동가들이 몬태나주 빅스카이에서 한미FTA 5차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중이다.

범국본에 따르면 이들은 협상장 앞에서 개막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몬태나주 민주당 당워모임과 간담회를 통해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입장을 전달했다. 그리고 풍물 등 소리나는 도구를 다양하게 활용해 선전전을 진행하고, 촛불 문화제 등을 국내에서 처럼 매일 진행하고 있다.

한 지역 신문은 이들의 활동을 신문 1면에 보도하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고 한다.

  기자회견 모습 [출처: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개막집회 모습 [출처: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개막 행진 [출처: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협상 개시날 진행된 촛불 문화제 [출처: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현지 지역 신문 언론 보도 사진. [출처: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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