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소리', '민주시민언론상'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은 '제8회 민주시민언론상' 심사위원특별상으로 '황새울 방송국 들소리'를 선정했다. 민언련은 "황새울 방송국 들소리는 시민언론운동이 지향하는 공동체방송으로서 주민들이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과 방송국 설립동기 등을 평가했다"는 점을 선정 근거로 들었다.

이 밖에도 본상에 원희복 경향신문 스포츠칸 종합뉴스 부장을, 특별상으로 월간지 '함께걸음'을 선정했다.

황새울 방송국 '들소리'는 미군기지확장반대팽성주민대책위 임원과 미디어활동가, 평화활동가들의 협력으로 지난 6월 13일 첫 인터넷 시험방송을 시작하였다.

한편 제8회 민주시민언론상 심사위원에는 김환균 한국방송프듀서연합회 회장과 신학림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이용성 민언련 이사, 이창형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회장, 정일용 한국기자협회 회장, 김유진 민언련 사무처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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