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뚫고 나아가! 방글라데시에 카메라를!"

방글라데시의 미디어활동가 그룹 브레이크 쓰루(Break Through) 작품 상영과 후원을 위한 자리가 13일 7시 홍대에서 열린다. 이날 자리에서는 최근 방글라데시 미디어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미디어문화행동, 이주노동자합법화모임 등이 함께 고민해 마련한 자리로, 카메라 등 장비와 재정 후원의 계기를 만드는 것과 동시에 국제미디어활동가들의 네트워킹을 도모한다.

미디어문화행동, 이주노동자의 방송국, 이주노동자합법화모임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상영회는 지난 노동영화제에서 상영했던 '21세기'가 상영될 예정이다. 애초 '21세기' 외 공개되지 않았던 브레이크 쓰루의 나머지 2개의 작품을 상영하려 했으나 현지 사정 등으로 결국 '21세기' 한 작품만 상영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21세기'는 14일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열리는 '2006 노동미디어'에서도 만날 수 있다.

정확한 장소는 홍대 앞 스트레인지 프룻, 7시부터 몇몇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퇴근길에 들러보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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