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노동운동 위기, 현장활동가의 과제와 역할

노동조합, 현장조직, 정치조직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장 활동가들이 오는 13일 오후 3시에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에서 '노동운동 위기, 현장활동가의 과제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주최측은 토론회 개최 배경에 대해 "자본의 공세는 날로 강화되는데 방어투쟁마저도 힘이 없고, 수 년 전부터 위기를 논하고 있지만 위기를 돌파할 실천을 조직하지 못한 채 노동운동의 위기가 만성화되었다"며 "노동자계급운동의 위기가 민주노조운동에서만이 아니라 '사민주의'의 낡은 깃발을 들고 노동자투쟁을 죽는 길로 유도하려 하는 민주노동당에서도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번 토론회는 "토론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투쟁과 실천을 전파하는 공간이며 새로운 실천을 결의하는 자리"로 "노동자계급운동 전반에 대한 평가와 점검, 나아갈 방향을 토론하고 실천"하는 의미라는 설명이다.

현장활동가들이 주축이 된 이 '토론회 준비모임'은 앞서 '전국현장조직대표자회의 평가와 전망', '민주노동당-산별시대 양날개론 비판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2차례 토론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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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통들

    내용을 입력하세요.노동운동에서 가장 왼손잡이들이 모여서 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