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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들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창조한국미래구상(가칭)이 발기인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직 확대 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미래구상은 30일 프레스센터에서 70여 명의 발기인 및 지지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 당초 이날 행사는 준비위원회 발족식으로 예정되었으나, 더 많은 단체를 참여시키자는 내부 의견이 제기돼 발기인대회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구상은 이날 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조직 확대 작업을 거친 뒤 4월 안에 본 조직을 공식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국민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국민후보추천위원회도 발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3월까지 각 지역본부 및 각 부분위원회를 결성하고, 공식 출범 전까지는 참여 회원들을 10만 명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미래구상은 발기인대회 선언문을 통해 “수구보수세력의 집권을 차단하고 새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일차적으로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하고 국민들의 구체적인 삶에 기반한 정책과 비전을 마련한 후 이러한 정책과 비전을 실천할 수 있는 후보를 선출할 계획”이라며 “이후 진보개혁진영의 단일후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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