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근 서비스연맹 위원장 세번째 당선

민주노총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이 27일 오후1시 용산구민회관에서 정기대의원대회를 열어 3기 임원을 선출했다.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처장 후보로 출마한 기호1번 김형근-김효상-강규혁 후보조와 기호2번 정주억-박홍규-정병원 후보조 중 기호1번 김형근 후보조가 투표 대의원 105명 중 54명(51.4%)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기호2번 정주억 후보조는 이보다 다섯 표가 모자란 49명(46.6%)의 지지를 얻어 낙선했다. 이로써 김형근 당선자는 1대, 2대 서비스연맹 위원장 연임에 이어 3선에 성공했다.

부위원장에는 기호1번 김용원 후보가 77표(73.3%), 기호2번 김부영 후보가 72표(68.5%)를 얻어 모두 당선됐다.

서비스연맹은 이날 대의원대회에서 임원 선출과 함께 2007년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오는 7월 조직형태 변경총회를 목표로 하는 '서비스산별노조' 건설 일정을 검토했다.
태그

로그인하시면 태그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최인희 기자의 다른 기사
관련기사
많이본기사

의견 쓰기

덧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