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한국의 쇠고기 시장을 완전 개방하기 위한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미 무역대표부(USTR)는 '2007년 무역 정책 및 2006년 연례보고서(2007 Trade Policy Agenda and 2006 Annual Report of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n the Trade Agreements Program)’를 통해 미 의회에 제출됐다.
동 보고서는 지난해 9월 쇠고기 시장을 부분적으로 재개방했지만 여전히 한국 시장은 닫혀 있는 상태라고 전제한 뒤, 국제 기준에 일치하게 한국의 쇠고기 시장을 완전 개방하기 위한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민건강을위한수의사연대(국건수)는 자체 소식지를 통해 “미국 내 쇠고기 수출작업장의 불량한 위생상태나 미국의 불철저한 광우병 검사정책, 3차 수출분 쇠고기에서 다이옥신이 검출된 사실과 같은 미국 측에 불리한 객관적 사실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음으로써 객관적 사실에 눈 감았다”며 USTR 보고서 내용을 비판했다.
한편, 일본에서는 또 광우병 규제 위반 사례가 적발 돼, "일본 농림수산성과 후생노동성이 조사를 마칠 때까지 자버스(수출업체)로부터의 일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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