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당 서울시당은 다음 달 1일 오후 2시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제5차 당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대회에서 서울시당은 제4기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번 4기 서울시당 위원장 선거에는 오준호 현 한국사회당 중앙위원이 단독후보로 출마했다. 오준호 중앙위원은 청년진보당 시절인 지난 98년 입당해 ‘원폭60년서울-히로시마평화의종이학대장정’ 기획국장, '사람연대' 기획국장 등을 지냈다.
오준호 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최악의 양극화와 빈곤의 대물림으로 절망하는 이 나라에서, 한국사회당이 가난한 사람들의 벗이자 희망, 그들의 학교이자 병원이고 무기이며 권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07년-08년 한국사회당이 양대 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러 반드시 원내진출을 이룰 수 있도록 서울시당이 최선두에 서겠다”며 이와 함께 “당이 제기했던 진보적 연대체 '사람연대'를 건설하는 일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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