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 좌파활동가조직 '노동전선' 공식 출범

"신자유주의 세계화 분쇄하고 노동해방으로 진군하는 10년!"

전국활동가조직 준비위원회가 29일 오후 2시 대전 평송청소년수련원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조직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창립대회에는 전국에서 4백여 명의 활동가들이 참석했으며, 창립기념식에 이은 창립총회에서 집행부를 선출하고 회칙과 운동방향,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활동가조직의 명칭은 참석한 활동가들이 자발적으로 제안한 6가지 명칭 중 '현장실천·사회변혁 노동자전선'(약칭 노동전선)으로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이 명칭을 제안한 양동규 활동가는 이같은 이름을 제안한 배경에 대해 "현장에서의 실천에 큰 무게를 두고, 좌파활동가들이 노동자운동에 편중돼 있다는 오해를 불식하고자 '사회변혁'을 강조하는 한편, 강하게 투쟁하자는 정신을 살려 '전선'을 넣었다"고 설명했으며 가장 다수의 활동가들이 이에 동의해 정해졌다.

  이정원 기자

전국활동가조직의 이름은 '현장실천·사회변혁 노동자전선'

준비위원장을 지낸 이경수 활동가는 창립기념식 대회사에서 "나로부터, 주변 동지와 함께 계급적 관점과 올바른 활동기풍이 살아넘치는 노동조합을 만드는 것이 혁신의 출발"이라며 "비정규악법과 구조조정 등을 활동가들이 방기하지 말고 지역에서 전국으로 투쟁의 기운을 만들어내는 것이 어떤 성과를 낼지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 말했다.

회칙 제정에 이은 집행부 선출 순서에서 대표에 이경수 활동가, 집행위원장에 김태연 활동가가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선출직 운영위원으로는 양규헌 조희주 정윤광 이호동 차봉천 양한웅 활동가가, 회계감사로 이을재 김태균 활동가가 선출됐다.

이날 제출된 '노동전선'의 5대 운동방향은 △사회변혁적 노동운동의 확대강화 △반신자유주의·세계화 투쟁전선 확대강화 △밑으로부터의 대중적 민주노조혁신운동 강화 △자본통제분쇄와 현장권력 확대강화 △활동가의 민주적 소통과 실천강화 등으로, 이에 따른 사업계획도 통과됐다.

'노동전선'은 '신자유주의·세계화를 분쇄하고 노동해방으로 힘차게 진군하는 10년'이라는 전망과 '현장으로부터 투쟁전열을 강화하고 노동운동 혁신'이라는 3년의 계획 하에 87년 노동자대투쟁 20주년을 계기로 '노동해방' 재정립, (가칭)노동해방선봉대 구성, 정치·정책토론회, 노무현정권 퇴진투쟁, 노동절 투쟁, 일점돌파 비정규투쟁, 6월 중하순 전국투쟁전선 구축, 조직확대사업 등을 전개하게 된다.

각 지역조직을 근간으로 사업을 펼치게 되는 '노동전선'의 현재까지의 회원은 5백여 명 수준이며, 7월 말까지 1천 명 조직을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날 창립대회는 축하공연, 백기완 선생의 축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창립총회 토론으로 큰 논쟁없이 진행됐으며 오후 7시 30분경 창립선언문 낭독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창립선언문

오늘 우리는
변혁적·계급적 노동운동이라는 대원칙 하에
노동전선으로 결집했다.
이제 활동가들의 민주적 소통과 연대를 통한
조직적·주체적 실천만이 우리 앞에 있다

지난 10년의 패배를 딛고 노동자 대반격의 10년을 열기 위해
타성을 벗고,
오류를 극복하며,
과오를 반성하는 자세로
힘차게 진군할 것이다.

현장을 조직하고,
활동가들이 선봉에 서서
하나하나의 현장투쟁을 승리로 이끌어 나갈 것이다.
무너진 노동자 총파업전선을
지역, 산업, 전국에서 구축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
그리하여 노동자·민중을 무한착취와 수탈로 내모는
신자유주의·세계화 공세에 파열구를 내고야 말 것이다.

위기에 빠진 민주노조운동의
계급성, 자주성, 민주성을 강화하기 위해
밑으로부터의 대중적인
민주노조혁신운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

투쟁! 혁신! 노동해방!
혼자서 꿈꾸기는 어렵다.
하나의 단위사업장에서 실천하기는 어렵다.
한 지역, 한 산업에서 승리하기는 어렵다.
현장에 실천의 발을 꿋꿋이 딛고서
총자본에 맞서는 전국적 연대를 이루어내자.

87년 노동자대투쟁 이후 노동자들이
꿈꾸어 온 '노동해방, 평등세상'은 어디쯤 왔는가?
활동가들의 가슴 한 구석에 희망으로만 존재하는가?
이제 노동해방, 평등세상을 실천의 바다로 내오자!
사회변혁적 노동운동으로 힘차게 나아가자!

이에 우리는 노동전선의 실천과제를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 한미FTA저지·비정규악법철폐 등 신자유주의·세계화 분쇄를 위한 전국적 투쟁전선구축에 앞장설 것을 결의한다!
- 계급적 산별노조건설과 비정규노동자조직화에 활동가들이 실천으로 나설 것을 결의한다!
- 민주노조운동을 혁신하기 위한 밑으로부터의 대중운동과 함께 노동조합 질서를 뛰어넘는 현장권력 확대강화에 나설 것을 결의한다!
- 사회변혁적 노동운동을 위한 활동가들의 조직적 실천을 결의한다!

2007년 4월 29일
현장실천·사회변혁 노동자전선
태그

이경수 , 활동가조직 , 노동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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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잎

    민투위를 안고 혁신을 한다고 하면 그 말을 누가 믿겠는가? 그냥 패거리 조직하나 만들었다고 선언하지 뭔 말이 그렇게 많은지?

  • 민투위비호세력단죄

    현자 비정규직 동지 가슴에 칼을 박아놓고도 뻔뻔하게 활개치는 이상욱과 민투위와 자그마한 패거리 이해때문에 단절도 못하는 무리에게서 무슨 혁신과 제대로 된 투쟁을 기대할 수 있겠나?
    똥에는 똥파리가 꼬인다고, 저질 민투위 근처에 얼마나 제대로 정신이 박힌 활동가가 있을지 그 면면이나 보고 싶다.
    정말 패거리 지어서 집행부 장악이나 기도하는 것 이외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이들 같다. 말이 좋아 전투적 현장파지 지금 꼬라지는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원칙 다 팔아넘긴 기회주의자와 다를 바 없다.

  • 반격

    결국 현자 민투위 문제 해결없이 가는건가요?

  • 한심

    처음에는 잔뜩 기대했는데 민투위문제로 완전 도로아미타불이군요...

  • 한심

    처음에는 잔뜩 기대했는데 민투위문제로 완전 도로아미타불이군요...

  • 이제그만

    노동전선에 노힘이나 민투위는 극소수랍니다.
    그만 씹으시죠. 속 보입니다.

  • 그나마

    그동안의 좌파운동이 사실 자신의 실력보다는 다른정파에 대한 반정립만으로 자신의 조직원을 관리하려는 경향이 많았죠. 그런데 자신의 노선을 드러내고 실천을 통하여 대중적으로 검증받겠다는 활동가조직이 그나마 희망을 줍니다.
    솔직히 말해서 좌파 정치조직이 지금의 민주노조운동이 이렇게 망가지기까지 뭘했는가 보면 자기성찰은 없이 남의 운동 비난하는것으로 일관했잖아요.
    진정한 좌파 운동은 부족한(자기관점에서)동지를 보듬는것과, 함께하는 과정을 통하여 자신의 노선을 대중화 시켜야 하는데 선언하고 비난하는것으로 자기운동을 다하는것으로 착각하는 경향이 보편화되어있죠.
    노선과 기치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현재의 지형을 좀더 왼쪽으로 움직일 것이냐의 구체적 고민을 하는 전국활동가조직이 조금 부족하기는 하지만 잘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네요.

  • 그래그래

    1부터 5번까지 ... 민튀 없으면 어떻게 살아가실까. 걱정이네...

  • 노동자

    노동조합질서를 뛰어넘는 현장권력확대강화에서 노동조합 질서를 뛰어넘는다는것이 어떤의미인지요? 노동조합 강화와 현장조직강화가 별개이라는 의미인가요???
    뜻을 알려주세요...

  • 눈물납니다

    '이제그만' 님,
    민투위 소속 활동가가 70명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70명이 극소수입니까. 그리고 노힘 활동가 또한 극소수라니요? 올바른 정신으로 하시는 말씀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나마' 님,
    아시면서 모르고 순진하신 척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정말 몰라서 하시는 말쓴인가요?
    류기혁 열사를 부정하면서 불파투쟁을 정규직 노조 임단협 논리에 종속시켜 현대차 비정규직 가슴에 칼박은 이상욱이나, 이런 이상욱를 다시 추대한 민투위와 함께 하는 것을 '부족한 동지를 보듬드는 것'으로 생각하라고요? 비정규노동자와의 연대라는 원칙을 저버린 이들까지도 어떻게든 싹싹 모아서 세과시하려는 이들이 어떻게 '진정한 좌파'입니까?
    노동해방을 위해 굶어죽을 각오로 비타협적 투쟁을 벌려야 하는 것이 우리의 운동인데, 원칙을 저버린 거대 현장조직과도 단절치 못하는 이들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정파를 떠나 류기혁 열사를 가슴에 묻은 현대차 비정규노동자를 생각해서라도 개념없는 글 좀 올리지 마십시요.

  • 껄떡쇠

    잡동사니, 노동전선, 혁신이 아니라 정체성에 문제가 있다는 거죠. 자기들끼리도 정리하지 못하면서 어던 전선을 치겠다는 것인지요? 참으로 답답흐구먼유...

  • 눈물납니다님 제발 이성을 찾으시죠.
    님의 말대로라면 현재의 운동지형에서 민투위가 가장 단죄해야할 집단이라는 애기인가요? 과거의 문제에 그정도 집착을 하시는 동지라면 현재 민주노총집행부의 비정규 문제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도 분노가 치미시겠죠?
    굶어죽을 태도로 비타협적 투쟁을 한번 해보시죠. 그러면 나도 동지의 진정성을 믿을게요....
    동지! 나를 제외한 모든인간이 타도의 대상이 아니라면 지나친 집착은 편집증증세가 아니면 이해하기힘들어요 정신분석학적으로....

  • 혼자 운동

    다하는 척 좀 하지마시요.
    오바이트 나옵니다.

  • 당당하게

    노동전선이 계급운동의 중심에서 실천을 통해 자신의 노선을
    입증하리라 믿습니다. 기대가 큽니다.

  • 연대지지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동자 계급의 선봉에서 강고한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투쟁의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투쟁!

  • 기풍쇄신

    민주노총이 사회적 합의주의, 노사협조주에 의해 병들어 있고, 그래서 혁신이 요구된다는 것은 상당한 공감대가 형성된 의제라 굳이 강조할 필요도 없지요.
    그런데 이런 민주노총을 혁신하겠다고 출범한 노동전선이 자기 내부의 혁신의 대상과도 단절치 못하는 표리부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침묵하고 심지어는 정당화시켜주는 것이 잘하는 일입니까?
    위에 12번님처럼 똥묻은 개도 있는데 왜 겨묻은 개만 뭐라고 하느냐고 쟁점을 흐리는 것이야말로 운동을 퇴보시키는 '짓'입니다.
    비정규직 연대니 원하청공동투쟁이니 누구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왜 민투위만 가지고 그러느냐 하는데, 이처럼 시비를 가리지 않고 어물쩍 넘어가는 기풍이 문제인 것입니다.
    이런 꼴같은 기풍을 가지고 어떻게 강승규 비리사건으로 물러난 사람들이 다시 임원이 됐다고 비판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노동전선이 말하는 혁신, 겉만 번지르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 눈물닦으소

    거참 민투위 얘기 꺼내는 양반들, 뭔 말인지는 잘 알겠는데.
    도대체가 운동해서 혁명하자는건지?
    그게 아니라 사회주의를 검증하고자 하는건지?
    잘 모르겠소. 답답하요.

    노동전선, 개별참가하는 조직이요.
    민투위가 조직적으로 참가한 것도 아니고,
    민투위 소속의 현대차 활동가중
    노동전선에 동의하는 양반들이 참가하는 것이오.

    하나만 물읍시다.
    정리해고법, 비정규악법 전부다 민주노총에서 합의하거나 방기한건데,
    그럼 민주노총 소속의 활동가들 어떻게 해야 하오?

    열사 팔아서 이면합의 하는 민주노총.
    그럼 민주노총 소속의 활동가들 어떻게 해야 하오?

    전부다 단죄해야 하는것 아니오?
    노동자계급의 이름으로 모가지를 내려쳐야 하오?

    동지, 굶어죽을 각오로 투쟁하자 했지요?
    좋습니다. 다같이 굶어죽을 각오로 끝까지 투쟁합시다.
    대신 현장에서 구체적인 투쟁으로 만납시다. 투쟁!

  • 부릎

    민투위 내에서도 류기혁 열사 관련 논쟁이 있었고, 이상욱 집행부에 동의하지 않은 동지들은 탈퇴까지 불사했습니다. 지금 노동전선에 참가한 민투위 소속 활동가들은 민투위 내에서 치열한 내부투쟁을 전개하고 있습니까?
    이번에도 버젓이 현대차 지부장 선거에 이상욱 추대해놓은 이들이 무슨 반성입니까?
    동지! 자꾸 쟁점을 흐려서 사태를 호도하지 마시요.
    노동전선이 민투위에 대한 단호한 비판, 단절을 한번이라도 밝힌 적이 있습니까?

  • 구체적

    자꾸 단호한 비판, 단절 얘기하는 양반들. 하나 물읍시다.

    민투위 단죄해야 된다는데,
    일단 민투위가 조직적으로 참가한건 아니니
    들어올 생각도 없는 조직을 단죄하긴 힘들거고.
    (생각해보쇼, 들어갈 생각도 안하는 조직을 단죄할 방법이 머가 있소?)
    그럼 민투위 내부 구성원중 노동전선에 개인자격으로 참가한 활동가들을
    숙청해야 된다는 얘긴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자는 말이요?
    노동전선의 규약이나 규칙에
    "열사를 부정했던 조직에서 활동했던 인간들 중
    탈퇴하지 않은 인간들은 노동전선의 회원이 될 수 없다."
    머 이런 문구라도 정해서 삽입하자는 얘기요?

    어차피 열사 투쟁 한번 제대로 조직도 못하는 좌파나부랭이들 주제에
    열사를 부정한거나 열사투쟁 못한거나 머 큰 차이가 얼마나 있습니까?
    머 사실, 이 문구 하나면 민투위 뿐 아니라 들어올 인간들 꽤나 줄거요.
    동지나 나나 솔직히 열사앞에 머 그리 큰 차이가 있습니까?

    그리고 이건 어떻소?
    "정리해고, 비정규악법 등 자본가들의 좃같은 악법을 합의해 준 조직에서 활동했던 인간들 중 탈퇴하지 않은 인간은 노동전선의 회원이 될 수 없다!"
    머같은 민주노총에서 녹먹고 있는 인간들 다 숙청해야죠. 어때요?

    동지, 톡까놓고 얘기합시다.
    한줌도 안되는 자본가들이라는 말이 있지요?
    지금 현재 좌파는 한줌은 커녕,
    한줌을 쥐는 손가락의 때만큼도 안되는 지경이요.

    동지, 동지의 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니오.
    다만, 운동은 구체적으로 현실에서 벌여야 하는 것 아니오?
    어차피 노동전선에 가입할 의향이 없으시걸랑
    시시껄렁한 잡담은 혼자서 골방에서 하시오


    "맑스책이랑 레닌 책 들고 즐딸하시오!"

  • 답답

    도끼자루썩는지도모르고 말들만 할거요. 도끼날을 갈아서 쳐내야 될것이 널려있는데현장에서 실천하고 투쟁합시다. 그리고 외부에서 감나온나 배나온나 하지말고 노동전선으로 들어오세요.안에서 피터지게 논쟁하면 될거 아니요/ 말이 아닌 실천으로투쟁합시다.

  • 퉷!!

    이상욱 출마할 때 임원으로 참여하고 추천의 변 써준 사람들이 어느 조직 누구입니까? 그 밥에 그 나물, 비벼져 있으니 단절하라는 것 아니요. 어떻게 혁신하겠다는 사람들이 부패한 세력과 함께 합니까?
    그리고 자꾸 개인 자격 참여 운운하는데, 강승규 같은 이들도 참여할 의사만 있다면 노동전선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겁니까? 동지 글은 제 얼굴에 침 뱉기입니다.

    동지 말인즉, 좌파가 손가락의 때만큼도 안되니 뭉치자는 것인데, 동지는 착각하고 있습니다. 똥 오줌 못가리는 썩은 기풍으로 운동하니까 한 줌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열사 영전 앞에서 개인성격이 어떻다는니, 열사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도리도 저버린 사람들과 이를 묵인하는 이들에게 무슨 대의와 원칙이 있겠습니까? 대의와 원칙이 없으니, 당장의 이해를 쫓아 행동하니 한 줌의 때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

  • 썪소

    허허.. 당장 투쟁하자는 사람들이 준비모임 만들어서 이번 대대 때 찌라시 한 장 뿌리고, 성명서 두세개 발표하고는 뭐 했는지 모르겠네..
    아차! 선거 치뤘다가 물먹었지^^

  • 근데

    해방연대는 우째 정윤광은 저기들어가 있는가?

  • 근데

    해방연대는 우째 정윤광은 저기들어가 있는가?

  • 구체적

    그러니 동지의 구체적인 주장은 머요?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이요?

    노동전선의 고민의식에 동의하는데,
    민투위 소속의 활동가들이 결합해 있는게
    맘에 안든다 이거요?

    그라믄 노동전선에 들어와서
    민투위 소속의 활동가들을 숙청하시오.
    철저한 내부투쟁으로
    동지가 바라는 조직을 꾸리면 되잖소.

    그럴 배짱도 용기도 없으니
    그냥 자판이나 두드리는거면.
    걍 차라리 한게임 가서
    고스톱이나 마저 치시던지. 오케?

    그리고 제얼굴에 침뱉는거 별로 안무서워하오.
    어차피 운동이고 머고 다 망해가는데
    제 얼굴에 침 좀 뱉는게 뭐 그리 큰 대수요.
    안그렇소? 동지나 나나 쪽팔린 줄 알고 삽시다.

  • 악플철폐

    맘에 안 들면 차분히 자기 논리를 전개하면 되지, 왜 막말들을 하십니까?
    참세상이 지저분해져 가고 있소.

  • 퉷!!

    노동전선의 고민의식에 동의도 안 할뿐더러(혁신의 대상과 함께 혁신하겠다는 얼빠진 고민을 왜 합니까?),
    노동전선 안 들어가는 것은 배짱과 용기가 없어서도 아니며(노동전선이 민투위와 함께 하는 것 자체가 민투위에게 면죄부를 발부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마치 노동전선이 아니면 운동할 공간이 없다는 듯이 말하고 있는데, 망상에서 깨어나시요.
    왜 깨지고 있는지에 대한 진지한 성찰도 없이 쪽수만 모이면 뭔가 해낼 줄 아는 안이한 인식으로 모여보았자 선거조직밖에 되질 않소.
    그리고 망해간다며 자학하는 동지나 열심히 쪽팔려 하시요. 참 한심하오.

  • 착각 반사

    얼빠지고 망상에 빠지고 자학하고 쪽팔리고 한심한 사람들과 말섞지마라
    왜 와서 계속 떠들까?
    머리속에는 당장 혁명의 공간이 열려야 하는데 현실은 암담하고 힘(조직)은 없고 화풀이라도 해대야 운동하는것 같고 아마 그럴거야!
    관념과현실이 완전하게 불일치할때 느끼는 당혹함.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없을 때의 무력감 이거 극복하기 보통힘들지 않거든 아침부터 저녘까지 풀칠이라도 해야할것같은 허무함! 그런거야 그냥 계속 즐겨 다만 오래 살려면 흥분은 좀 삼가면서^^

  • 퉷!!

    본조직 출범하니까 아주 발광을 하는구나

  • 그것참

    어이 여보쇼!
    멀 얼마나 원칙적이고, 계급적이고
    실천적으로 투쟁하는 양반인진 모르겠소만.

    맘에도 안드는 조직,
    동지라 인정할 수 없는 인간들인데...
    뭘 그리 흥분하고 그러십니까?

    맘에 안들면 그냥 지나가소.
    괜히 남의 집에 감놔라 배놔라 떠들지 말고.
    가서 동지의 운동이나 잘하소.
    그래가 동지가 바라는 원칙적이고 계급적인 조직만드소.


  • 주제

    인격적 결함을 자뜩 안고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 인격적 결함 운운하는 걸 두고
    주제파악하라구 하겠지요. 가래침 뱉으시는 분... 그정도의 분노로 토론을 시작한다는 자체가 인격적 결함이요, 반운동적 태도라를 거 모르시오? 논쟁, 비판은 어디까지나 동지적 애정과 운동의 대의라는 범주내에서 하는 걸로 아는데.. 가래침 뱉는 심정으로 누구와 무슨 토론을 하겠다는 것이오. 가래침 거두고 오시지요? 이후에 퉷은 하지 마시오

  • 물타기금지

    가래침 뱉는 정도의 분노로 토론을 시작한다는 것 자체가 인격적 결함이면,
    열사가 죽었는데 개인성격, 근무태만, 우울증 운운하면서 투쟁 빨리 정리하려고 든 이상욱 현 현대차 지부장은 인간도 아니겠지요?
    그런데 열사 부정이후 형식적인 반성조차 안했던 사람을 다시 추대한 민투위나, 이런 이상욱 측에 임원으로 참여하고 추천의 변 써준 어느 조직 누구도 똑 같이 인간 아닌 동종이겠지요?
    맞습니까? 틀렸습니까?
    그래서 혁신을 하겠다고 나선 노동전선에게 왜 잘못을 반성조차 않하고 있는 이들과 함께 하느냐고 했지요.
    이에 개인자격으로 참여한 노동전선에 왜 민투위 들먹이냐고 그럽디다. 그러면 강승규 같은 이도 개인자격이면 노동전선에 참여할 수 있느냐고 하니, 이젠 왜 우리 갖고 지x이냐며 너네 일이나 신경쓰라고 강변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염두에 두고서 일의 경중을 따져서 글을 쓰셔야지요.
    왜 주변적인 문제로 쟁점을 흐리십니까?
    한 가지만 답하면 됩니다. 류기혁 열사 부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입니다.
    그거 별 잘못 아니라서 우리는 더 큰 대의를 위해 민투위 소속 활동가와도 함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솔직히 인정하고 우리는 어차피 세 집결하려고 만든 조직이니 과거 잘잘못 따지니 않는다고 밝히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더이상 혁신세력인양 굴지 않으면 됩니다.

  • 인천

    동지! 저는 노동전선 가입자입니다. 애정어린 관심이라면 고맙습니다.

    두가지의견입니다.
    하나, 문제는 노동전선이 향후 어떤 실천을 벌이는가에 따라 판단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동지가 걱정하는 것처럼 노동전선도 하청노동자의 죽음을 내팽겨치는지! 아니면 열사를 다시 되살아오게하는 투쟁을 벌여나가는지 지켜보아야 합니다. 물론 이것은 우리 모두의 몫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노동전선'을 결의한 어떤 활동가도 하청노동자의 죽음을 헛되이 하기위해 민투위 관련 활동가를 가입시킨 것은 아닐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동지의 우려가 사실이었다면, 나의 얼굴에 노동전선의 온몸에 침을 밷어도 좋습니다. 그러나 가입의 문제보다는 활동의 내용(과정)을 대한 비판이었으면 합니다. 물론 가입문제 역시 매우 중요할 것이나, 동지도 아시다시피 노동전선은 엄격한 회원자격/규정을 둘 정도의 정치조직은 되지 못합니다.

    둘, 진상조사위입니다.
    혁신의 대상과 혁신을 말할 수 없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당연한 것이지요.
    지금 노동전선의 가입자 중에 혁신의 대상이 있다는 얘기이겠지요.
    저는 가입자의 1인으로서 그들의 행태를 주시할 것입니다. 적어도 권위있는 진상조사위를 꾸려 결론이 나올 때 까지는 말입니다.

    논란이 될 이유가 없었던 열사의 문제. 논란이 시작되었을 때 우리는 즉각 권위있는 진상조사위를 꾸려서라도 그들의 판단과 정황을 묻고, 반노동자적 행태를 변별해내야 했습니다. 우리 좌파의 운동은 수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러지 못하고 있지요.

    진상조사위는 노동전선 내부에 국한하지 않는 좌파 운동진영에 공개제안되는 방식이어야 합니다. 노동전선이 이를 적극 개진할 것을 요청드립니다. 시선을 의식한 이쁜 성명서는 누명을 벗기위한 몸부림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민투위 당사자 중 일부가 가입했다는 둥, 개별가입이어서 민투위 전체에 대한 판단은 어렵다는 둥, 어쩌고 등등을 말하는 것은 회피하는 자세입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슬로건이 있지않습니까? 문제의 근본적 해결에 적극 나서라! 피고로 나서라는 뜻이 아닙니다. 더러운 오욕의 실체를 공히 확인하고 썩은 것은 도려내는 것 남한노동운동이 당연 가야할 길입니다. 현장실천-사회변혁을 결의한 조직이 적극적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운동의 역사를 바로세우는 과정에 참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봅니다.


    '지난 일'들의 구체적 내용은 무엇이었던가?
    민투위 해당자들이 지난 일들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지금 현재는 그들은 어떤 운동관을 가지고 있는가?
    그런 사안에 대하여 우리는 어떻게 조치하는가?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논점이 노동전선 때리기로 흘러가지 않길 바랍니다. 꼴보수 정당의 대변인들이 주고받는 '물타기, 때리기'로도 충분합니다.

    혁신의 대상을 보듬을 것인가, 단절할 것인가? 전 아직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다시한번 제안합니다.
    노동전선 운영위는 조속히 운동진영에 진상조사위를 제안하여,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운동의 기풍을 신속하게 세워내야 합니다.

  • 실천입증

    노동전선이 투쟁과 혁신을 통해
    민주노조운동을 이끄는 조직이 되길 바랍니다.
    현장을 복원하고 현장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투쟁한다면 연대하겠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 관심

    무수히 쏟아지는 댓글을 보니 우선 노동전선의 출범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것이 증명되었고 노동전선또한 이런 관심에 걸맞는 조직으로 거듭나야 된다고봅니다. 냉정하게 논쟁하고 또 현장에서 행동으로 실천합시다. 동지들 힘차게 전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