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들 강변북로 3차로 점거농성

[민중행동대회] 중증장애인 30여 명과 장애아동부모 등 참가

9월 7일 오후 5시경 장애민중행동대회에 참가중인 중증장애인 30여 명과 장애아동부모 50여 명이 장애민중행동대회 7대 요구를 걸고 강변북로 일산방향 마포대교 및 3차로를 점거하고 현재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중증장애인들은 전동휠체어에서 내려와 도로위에 누워서 구호를 외치고 있으며 장애아동부모 10여 명도 현수막을 들고 연좌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장애아동부모 40여 명은 마포대교 위에서 현수막을 내리고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6시 현재 전경버스와 전동휠체어를 싣고 갈 트럭이 투입되고 있으며 곧 연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장애민중행동대회에 참가한 250여 명의 중증장애인들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장애인대회에 맞춰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7대 요구를 내걸고 3일째 노숙투쟁을 진행 중이다.

장애민중행동대회 7대 요구

1 장애인연금제도를 즉각 도입하라!
2 활동보고 권리를 보장하라!
3 수용시설 장애인의 탈시설 권리를 보장하라!
4 장애인의 주거권을 보장하라!
5 지적장애인, 발달장애인 지원법을 제정하라!
6 시설비리 척결하고 사회복지사업법 개정하라!
7 장애관련 사회복지지출을 OECD평균인 GDP대비 2.5% 수준으로 대폭 확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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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거농성 , 장애인 , 장애민중행동대회 , 전장연 , 강변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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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북한주의자

    이런다고 내가 이따위 감언이설에 속을 줄 아느냐!
    세상을 말아먹을 장애인, 내가 말아먹을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