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잘 보내고...

[정재훈의 만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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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 여성 , 장애인 , 명절 , 성소수자 , 달 ,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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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좋은 취지로 개재한 건 알겠지만.. 너무 현실의 가족주의를 그대로 반영한 그림이 아닌가 싶네요. 특히 이랜드 여성조합원을 전형적인 주부로 형상화한 것...입력하세요.

  • 저 역시 독자

    이랜드 여성조합원을 전형적인 주부로 형상화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계산대나 코너에서 일할때 입는 옷을 그린건 아닌가요? 형상화 했다는게 단순히 그림에 옷을 그렇게 그렸다는건 아니겠죠?
    전 오히려 편지를 쓴 화자가 어머니라는 점이 마음에 걸리네요. 보살핌노동을 해야 하고 자식들을 항상 챙겨야만 인정받는 어머니상. 그리고 아버지께도 연락드리라며 자식에 이어 남편까지 챙겨야 하는 어머니. 오이소박이도 챙겨줘야 하고...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