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미디어연구소는 지난 5월 글쓰기 교양강좌 ‘2MB를 살아가는 GB를 위한 소통의 방법론’에 이어 두 번째 글쓰기 강좌 ‘설(設)을 풀다’를 마련하고 20명(선착순)의 시민과 학생을 모집중이다.
김형진 공공미디어연구소 교육팀장은 강좌 기획 배경에 대해 “연구소가 시민들과 접촉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고, 그 가운데 글쓰기를 선택한 건 최근 미디어환경 변화와 맞물려 자기 표현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사회와 소통하고, 다양한 사회적 의제에 대해 토론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김형진 교육팀장은 또한 이번 강좌를 통해 “문장을 만들어가기 위한 몇 가지 ‘설(設)’을 가지고 글쓰기 방법, 소통의 연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변함없이 주류의 방법을 뛰어 넘어 기성의 소통방식을 비웃으며 사회의 주체로써 표현의 자유를 맘껏 누려보고자 하는 이들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공공미디어연구소의 이번 글쓰기 강좌는 1강. (10.28/화) 전규찬의 평설(評說), 2강. (10.29/수) 안영춘의 논설(論說), 3강. (10.30/목) 반이정의 요설(饒舌), 4강. (10.31/금) 고재열의 독설(毒舌) 등으로 짜여졌다. (문의 02-722-6614 김형진. icdolval@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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