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동과 광명6동에서 도시빈민과 함께

대학생 사람연대 빈민활동 13-18일까지


올 겨울 서울 도심에서 젊은이들이 도시빈민들과 만난다. 포이동 공부방 인연맺기학교와 대학생 사람연대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동안 빈민현장 활동을 벌인다.

이번 현장활동은 강남 타워팰리스 옆 철거촌 포이동 266번지 일대와 또다른 철거촌 광명 6동 일대에서 열린다.

빈민현장활동은 지역주민 호별방문과 포이동 주민들의 주민등록 등재대회, 광명6동의 재개발 사업자인 한진건설 규탄대회 등 현장실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포이동 266번지 일대는 지난 1980년 국가정책으로 강제이주된 도시빈민들이 정착해 터전을 잡고 살아왔으나 무허가 건물에 산다는 이유로 주민등록증 등재조차 안 되어 있다. 현재는 비닐하우스를 집 삼아 1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광명6동은 재건축 시행으로 쫓겨난 철거민들이 지금도 철거투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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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빈민 , 철거촌 , 포이등 , 광명6동 , 사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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