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좌파정치 재구성' 그림 나올까나

진보전략회의 토론회, '진보좌파정치는 어디에'

진보전략회의는 오는 24일 오후 3시30분 부터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진보좌파정치는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재구성되어야 하나(1)’를 토론한다.

진보전략회의는 지난 대선 시기 ‘진보의 재구성’이 화두가 되었던 점을 상기하는 가운데, 무늬만 재창당이라는 평가를 받은 진보신당,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선거연대, 사회주의노동자정당준비모임의 행보, 노동자진보정당건설전국추진위의 해산 등을 ‘진보좌파정치 재구성’의 배경으로 짚었다.

준비된 토론 지점으로는 △민주노동당 분당의 의미와 진보신당 △사회주의노동자당준비모임의 행보 △진보좌파 이념의 재구성 △진보좌파운동의 혁신과 현재 요구되는 최소한의 ‘공동행동’ 등이다.

토론회를 기획중인 이광일 연구자는 “이러한 시기에 과연 진보좌파정치는 어디에 서 있으며 향후 어떻게 재구성되어야 하는지 함께 토론하고 점검해 보는 것은 의미 있는 작업”이라 말하고 “단순히 정치공학적인 차원에서가 아니라 어떤 변화된 발상과 실천이 요구되는지 격의 없이 이야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에는 고민택 사회주의노동자당준비모임 활동가, 김인식 ‘레프트21’ 발행인, 김현우 진보신당 정책위원, 박영균 진보평론 편집위원, 박진희 진보정치포럼 대표 등이 주제발표를 한다.
태그

로그인하시면 태그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유영주 기자의 다른 기사
관련기사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많이본기사

의견 쓰기

덧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