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전쟁과 점령을 끝낼 때”

4.4 국제반전공동행동 열려

  4.4 국제반전공동행동 포스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을 '테러와의 전쟁'의 최전선으로 명명하면서 한국 정부가 '오바바 행정부의 전쟁'에 동참할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 정부의 '테러와의 전쟁'과 파병정책에 반대하는 운동을 펼쳐온 시민사회 단체 및 정당이 "이제 전쟁과 점령을 끝낼 때"라며 집회를 갖는다.

4월 4일 토요일 오후 3시 종로 보신각에서 열리는 이번 집회는 나토 60년에 반대해 프랑스에서 열리는 반전시위, 미국 평화정의연합(UFPJ)이 월스트리트에서 개최하는 전국 반전시위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이번 국제반전공동행동은 다함께, 사회진보연대, 경계를넘어를 포함한 42개 단체.정당이 주최한다.

이들은 4월 2일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한미정상회의에 이은 첫 집회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주최측은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경제협력뿐만 아니라 아프가니스탄 지원정책이 논의될 것"이라며 "정부가 경찰 요원을 파견하는 것에서 출발해 군대를 파병하는 것으로 점령 지원 정책을 확대 강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이번 국제반전공동행동에서는 △아프가니스탄 증파.점령 반대 △이라크.팔레스타인 점령중단 △이명박 정부의 아프가니스탄 점령지원정책 반대 △한반도평화 위협, 한미 전쟁동맹 반대 △테러방지법 제정 반대에 대한 목소리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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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 반전 , 전쟁 , 평화 , 점령 , 국제공동행동 , 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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