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정부 기념일을 알리는 펼침막 /원종현 기자 |
정부는 13일 오전 ‘겨레의 얼 대한민국의 힘’이란 주제로 남산 백범광장에서 열린 임시정부 수립 9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이념과 지역과 계층을 뛰어넘어 하나가 된다면 어느 나라보다 먼저 이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일본 제국주의가 만든 호적을 거부한 신채호 선생 등 독립유공자 62명에게 가족관계등록부를 만들어 국적을 부여했다. 이에 따라 이들 유족이 국가의 보훈 혜택을 받게 됐다.
▲ 박연합창단원들이 12일 남산 백범광장에서 임정 수립 90주년 기념공연을 연습중이다. /원종현 기자 |
경교장은 3월 상반기부터 복원에 들어간다. 현재 경교장은 지난 2005년 2층 서쪽 김구 주석 집무실(약 69㎡)만 ‘백범 기념실’로 복원됐고 나머지 지하층과 1, 2층은 병원 원무팀 사무실과 약국, 통증 클리닉, 수술물품 보관창고 등으로 사용중이다.
경교장은 해방 이후 백범 김구 등 임시정부 요인들의 집무실로 사용하다가 1949년 6월 26일 방문객을 가장한 안두희의 저격에 백범 김구가 최후를 맞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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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삼성병원 주차장 옆에 있는 경교장 [출처: 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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