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일정 축소... 임시국회 연기

노 전 대통령측 29일 서울 경복궁 영결식 추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으로 6월 임시국회 개회가 일주일 연기되었다.

애초 25일 오전 국회의장과 한나라당, 민주당 원내대표가 만나 6월 임시국회 일정을 논의하기로 했으나 취소되었고, 대신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김형오 국회의장이 만나 일정 연기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용범 국회 대변인은 25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오는 29일로 예정되어 있던 국회개원 61주년 기념식을 취소하고 6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 개회 시 전 국회의원이 추모 묵념을 하는 등 추모행사 계획을 밝혔다.

한편 국민장을 결정한 노무현 전 대통령 측은 이날 29일 예정된 영결식을 서울 경복궁에서 여는 방안을 정부에 요청했다. 정부 측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호선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추모 열기가 뜨거워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에서 영결식을 갖는 게 바람직하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부는 서울시, 서울역사박물관 등 전국 곳곳에 공식 분향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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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임시국회 , 노무현 ,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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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자

    노무현정권의 장례조직은 민주주의 탄압에 맞서는 국민장이 되어야 합니다.장례위가 유서를 화합의 차원으로 해석하는 것과 그리고 뜻을 받드는 것은 현재 국민의 정서로 볼때 올바른 진실규명은 아닙니다.

    이명박정권은 정치생명이 끝났습니다.
    여당도 자본도 차선의 해법을 생각해 보지만 어떤 정치적 길이 있겠습니까?
    경찰의 공권력은 국민의 분노가 물결치면 지금의 봉쇄는 금방 무너집니다.
    국민들의 탄핵도 전개되고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만 국민의 민주주의 사수와 민생의 억울한 죽음 앞에서 직접민주주의 해법으로 안을 제시하는 대응이 필요합니다.

    오히려 이것이 정국을 안정 시키는 길이라고 보며 그렇지 않고 이명박정권과 적당한 타협은 공권력의 물리적 폭력은 더욱 계속될 겁니다.물론 이것은 국민의 저항으로 정리 되겠지만 희생이 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