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노조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대 위원장과 사무처장을 뽑는다. 후보등록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다.
공공노조는 이영원 2대 위원장 및 지도부가 사퇴하면서 조기선거를 결정, 애초 지난 달 30일까지 후보등록을 받고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선거를 치르려 했다. 그러나 후보로 나선 사람이 없어 선거를 치르지 못했다. 이후 구권서 공공노조 서울본부장을 비대위원장으로 해 비상대책위원회 체계를 구성, 지난 13일 중앙위원회에서 선거 일정을 다시 확정했다.
공공노조 소속 단위들은 지도부 조기사퇴와 한 차례 선거 무산 등을 겪으며 현 시기를 위기로 규정하고 조직력 복원을 위해 새 지도부 선출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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