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지부 3대 임원선거 1차 투표 개표 잠정집계 결과 기호1번 전현노 이경훈 후보가 1만2717표, 기호3번 민주현장 권오일 후보가 1만978표를 얻어 1,2위를 기록했고,박빙 승부를 벌였던 기호2번 현장연대 홍성봉 후보는 1만892표를 얻어 권오일 후보에 86표 차로 뒤졌다.
기호4번 민노회 김홍규 후보는 6028표를 얻는 데 그쳤다.
그런데 판매위원회 창원투표소 집계 결과 투표자 226명보다 투표용지 수가 1표 많은 227표가 나오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선관위는 문제가 된 투표함을 집계하지 않고 2,3위 표 차가 267표 이상 나오면 선거 결과를 인정하는 것으로 했으나 2,3위 표차가 86표 밖에 나지 않아 논란을 거듭한 끝에 재투표를 결정했다.
현대차지부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시 회의를 열어 이후 투표일정과 근태문제 등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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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3대 지부장선거에 출마한 후보들. 이경훈, 홍성봉, 권오일, 김홍규 후보(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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