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노조 14대 위원장 박양수 당선

김태진 후보 꺾고 51.5% 득표로 당선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4대 위원장으로 기호 1번 박양수 후보가 당선되었다.

  박양수 당선자(오른쪽)가 김태진 후보와 악수를 하고 있다. [출처: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투표에서 투표자 1968명 중(투표율 78.1%) 박양수 후보는 1013표를 얻어 51.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현 위원장이기도 한 기호 2번 김태진 후보는 867표를 받았다.

박양수 위원장 당선자는 승무지부 호포승무지회 소속으로 2004년에는 승무지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정치위원회 위원장이다. 박양수 당선자는 '소통'이 중요하다며 회의체계 개편 등을 제안하고 "제대로된 산별로 가기 위해 조합원들과 소통할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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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 부산지하철 , 당선 , 박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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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노동자

    그간 김태진동지 수고 많으셨고 당선되신 박양수동지의 모범적 노동조합 운영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가열찬 투쟁으로 운수노동자의 앞날에 초석이 되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글구 악수하는 모습뒤로 체 게바라 동지의 사진이 감동적이네요.

  • 노동자

    서로 웃으며 인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지하철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부산지하철이 민주노조의 모범이 됐으면 합니다. 수고하셨고, 수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