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월23일 보고대회 장면 [출처: 일본 레이버넷] |
3월 23일, 도쿄 와세다대 봉사원 스캇 홀에서 “긴급 보고회 / 히로세 다카시(저널리스트), 히로카와 류이치(작가) ‘후쿠시마 원전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가 개최되었다(주최 데이즈 재팬). 이 보고회의 참가 예약을 받은 그날 마감되었고, 당일도 200석의 대회장은 꽉 차 있었다.
![]() |
▲ 히로카와 류이치(저널리스트) |
히로세 다카시(작가) 씨는 지금까지 일관되게 지진해일과 원전의 위험성을 호소해왔다. 지금까지 예상해 왔던 것이 불행하게도 적중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일본 정부, 도쿄 전력, 언론이 하나가 된 무책임한 “안전”중독 위험성을 강조했다. 아래 히로세 씨 강연의 일부이다.
“지진의 규모에 따른 피해가 크게 보도되는 가운데 진도 8에서 9로 끌어 올려졌다. 여기서는 각각 다른 스케일이 채택되었다. 이것은 지진의 크기를 강조해, 도쿄 전력에 대한 보상을 생각한 조치다.”
“후쿠시마 원전은 5m의 해일 밖에 상정하지 않았다. 도쿄 전력 사장의 ‘예상치 못한 일’이라는 발언은 어처구니없는 책임 회피다”
![]() |
▲ 히로세 다카시(작가) |
“정부는 임산부, 유아 철수의 필요성을 더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강조되고 있는 것은 ‘인체에 즉시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이다. ‘즉시’는 도대체 언제까지를 말하는 것인가?”
“원전 사고 덕분에 해일 지진 피해의 회복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도쿄 전력의 책임이다. 그러나 정부는 도쿄 전력에 대한 보상을 위해 세금을 사용하려 하고 있다. 터무니 없는 짓이다. 도쿄 전력은 망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히로카와 씨는 언론의 “안전”홍보 무책임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NHK를 필두로 주요 언론은 후쿠시마 원전 취재에 자기 회사의 직원이 접근하지 말라고 하는 조취를 취하고 있다. 도대체 무엇이 ‘안전’한가?”
지금 우리에게 요구 되고 있는 것은 정부와 도쿄 전력과 언론이 “진실”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그것을 위한 행동이다.
![]() |
[출처: 일본 레이버넷] |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