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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중앙공원에서 열린 집회는 약 4000명의 사람들이 집회에 참여했다. 집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비교적 적은 일본에서, 동시다발로 열리는 집회에 4000여명이 모였다는 것은 지진/해일 자연재해와 후쿠시마 원전 인재가 일본 사람들에게 큰 충격과 분노와 함께 방사능에 대한 두려움 집회로 표현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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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중앙공원에서 집회 후 행진을 시작해서 신주쿠역 알타(Shinjuku ALTA-Mae)까지의 행진은 4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약 2시간동안 행진을 했다. 각 그룹별로 다양한 행동과 사운드 데모는 길거리는 지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행진하는 사람들을 응원하기도 하고 행진에 동참하는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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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집회를 방해하기 위해 신주쿠역 알타(ALTA) 주변에 폴리스라인을 설치했지만, 약 2만 명의 많은 사람들이 모여 경찰의 집회방해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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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역 알타 주변은 순간 해방구로 변신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었고 많은 사람들이 전철이 끝날 시간인 밤 12까지 남아 집회를 이어갔다.
“아마추어의 반란” 마츠모토 하지메 씨는 “오늘 2만 명이 모인 힘으로 원전을 멈추자!”라고 말하자 많은 사람들의 박수와 환성이 신주쿠에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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