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비대위 첫 회의, 조직안정화 방안 등 논의

김혜경 비대위 위원장, “당 정상화에 집중”

  김혜경 비대위 위원장
27일 김혜경 진보신당 비대위 위원장이 당원과 국민에게 첫 인사를 보내고 비대위 첫 회의를 진행했다.

김혜경 위원장은 “당이 하루빨리 정상화되는데 노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차기 당 대표단 선거 일정을 신속히 결정하고 선거 과정에서 우리 당이 나아갈 길들이 거침없이 쏟아지고 논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당원 여러분들이 현재 당의 상태에 실망하여 고민이 있을 줄 안다”며 “우리가 함께 수많은 논의를 거쳐 선택한 당의 결정을 믿고 당의 앞날을 함께 헤쳐 가자”고 호소했다.

진보신당은 이날 오전 11시, 중앙당 회의실에서 김혜경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윤기, 박육남, 이건수, 전원배, 정상천, 허윤영, 최혜영 비대위 위원이 참석해 상견례를 진행됐다.

김혜경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비대위 위원장직을 제안 받고 수락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며 “당의 미래를 당원과 함께 책임진다는 굳은 결심으로 결정했다. 당원들과 같이 과도기적인 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경 위원장은 비대위 집행위원장으로 여성위원회 추천을 받아 비대위원이 된 최혜영 위원을 임명했다. 비대위는 매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당 대표단 선거와 조직 안정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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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

    자진해산이가 답이요

    아줌마 도 돈과 기득권을 원해???

  • 노동자

    빈민운동과 진보정당 활동을 하신 김혜경 비대위원장님이 든든하기도 하고 다시 중책을 맡으신 것에 죄송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진보신당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