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연대, ‘해군기지 공사중단’ 국회투쟁 돌입

7일부터 사제단 단식, 14일 국회 앞 대규모 생명평화 미사 개최

해군기지 건설 저지를 위해 천주교가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집중 투쟁을 벌어나갈 계획이다.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천주교연대)’는 31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군기지 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 집중 기도주간을 선포했다. 국회의 해군기지 예산 전면 삭감을 위해 사제단 단식농성을 시작으로, 전국 집중 생명평화 미사 등을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전국의 사제, 수도자 3711명이 서명한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 사제, 수도자 선언’을 발표하고 제주해군기지 백지화와 공사강행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문정현 신부는 “오는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여의도 국회 앞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또한 14일날 천주교연대의 이름으로 대규모 미사를 봉헌하는 등 천주교는 지속적으로 해군기지 백지화 선포와 투쟁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병수 제주교구 신부 또한 “해군기지 문제는 전국적, 나아가 전 세계적 문제인 만큼, 진정한 제주의 평화와 자연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천주교연대 소속 3711명의 사제와 수도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정부는 제주 해군기지 건설계획을 전면 철회하고, 해군기지 선정의 불법성에 대해 강정마을 주민과 제주도민에게 정중히 사과할 것 △해군은 문화재청의 권고대로 공사를 즉각 중단하고, 투명한 문화재 발굴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 △국회는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위한 일체의 예산을 삭감할 것 △정부는 제2의 4.3을 우려하는 제주도민들의 상처를 기억하고 그간의 공권력 남용에 대해 사죄할 것 등을 요구했다.

천주교연대는 한국 천주교 15개 모든 교구의 정의평화위원회와 한국 천주교 모든 수도자들의 총회인 한국천주교 여자수도자 장상연합회와 한국 남자수도회 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평신도들의 대표 단체인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등이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저지하기 위해 결성했으며, 지난 10월 10일 강정마을에서 출범식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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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 제주 , 해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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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

    울릉도 평화의 섬이야

    재들 울릉도 해군기지 건설 백지화 못시키니
    제주도 해군기지는 건설은 계속된다

  • 111

    울릉도 해군기지 건설에 찬성하는 재들

    ㅏ는 반대

    나는 제주도기지 건설 찬성.
    재들은 반대

    서로가 다른길이야

    타협안 내놓았잖아

    재들이
    울릉도 해군기지 건설 백지화 시키면
    제주도 백지화 건설중지 해준다고 해도 거첨

    재들 주장대로 그대로

    울릉도 해군기지도 미군기지인데 이는 찬성하고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은 반대 하는지
    인간성 말종 놈들이재

    생태계파괴 문화재급 파괴라 주장해
    울릉도도 마찬가지이거든

  • 111불쌍하놈

    111돌아일뿐이다,,니가반대한다고 해군기지반대 가 무너질줄아냐,,등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