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회 트로마 인 서울 <카니발 더 뮤지컬>
영화진실 / 2008년07월25일 16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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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 오는 여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는 색다른 공포영화들이 관객을 만납니다. 바로 미국 B급 공포영화의 명가 ‘트로마 프로덕션’의 영화 6편이 그 주인공인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사우스 파크’로 유명한 트레이 파커 감독의 <카니발 더 뮤지컬>을 만나보시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트로마의 세계에 빠져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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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오늘은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독립영화들을 만나봤는데요. 조금 시원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안 : 예. 올 여름엔 이 영화들을 모두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들이 있으니 놓치지 마시고 찾아보시면서 더위를 잊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 : 높은 습도와 기온으로 다들 불쾌지수가 높으실텐데요. 그럴 때 일수록, 여유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름 무사히,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 : 저희 프로그램은 인터넷으로 다시보실 수 있는데요.
시민방송 RTV 홈페이지로 오시거나 민중언론 참세상에 마련된 저희 프로그램 페이지로 오시면 지난 방송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김소혜 : 그럼 저희는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김, 안 :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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