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 함께 살아가는 물만골 공동체[1]

[기고] 2009 부산지역 여름 빈민현장활동기

물만골은 6.25전쟁시 군사기지로서 도로를 개설하는 과정에서 마을이 형성되었다. 하지만 1990년대 다른 재개발 지역과 마찬가지로 철거의 위험이...

"우리 꼭 만나요, 힘내세요"[5]

[미디어충청] 풍등과 폭죽으로 하나된 쌍용차 공장 안과 밖

붉은 풍등이 두둥실 쌍용차 공장 위를 날아올랐다.

납량특집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그리고 쌍용자동차[13]

[이종회 칼럼] 정리해고를 모면한 노동자들이 좀비가 된 이유

역설적이게도 공포야말로 노동자를 공포로 무장한 좀비로 만든다. 97년 외환위기를 맞아 정리해고를 포함한 대규모 구조조정을 경험한 노동자들에게 정...

로보트 태권브이[1]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 (38) 쌍용자동차 앞에서 4

8월 2일, 쌍용자동차 사측의 교섭 결렬 선언 이후 공장 안과 밖의 긴장감이 증폭되고 있다. 사측은 오늘 오전 기자들에게 “도장공장에 직접 들어...

전북도지사, '대통령께 큰절' MB 찬양 편지 물의[3]

[참소리] 전북진보연대, "전북도민 농락...즉각 사죄해야"

새만금 종합실천계획안의 정부 발표에 대해 ‘저와 200만 전북도민들은 대통령님께 큰 절 올립니다’ ‘대통령님의 훈풍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경기교육청 ‘진보교육감’, 교육주체와 갈등[4]

경기지역 학부모 등 자사고 철회 요구 항의농성

민주진보진영 단일후보로 당선된 김상곤 교육감이 정부정책에 부정적 입장을 취하다가 동산고 자사고 지정을 결정한 것은 진보진영의 크나큰 과오로 남게...

구본홍 YTN 사장 3일 오후 사의표명

[미디어스]“선후배 화합 위해 사퇴...몸과 마음 지쳤다”

YTN 사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구 사장은,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적지않은 심적 고통을 받았으며 갈등을 겪는 동안 몸과 마음이 지쳐서 이제는 쉬면...

광화문광장 첫 기자회견 경찰에 연행

참여연대 등 서울시 '광화문광장 조례' 폐지 요구

문화연대는 "광화문 광장이 시민들의 자유로운 소통이 아닌 시민들을 '구경꾼'으로 전락시킬 공간이 될 것이며 이를 증명하듯 경찰이 기자회견 참석자...

쌍용차 최루액 치명적 발암물질[2]

디클로로메탄 검출, 노동부 관리대상 유해물질

경찰이 평택 쌍용자동차 도장공장 농성 노동자에 살포한 최루액의 주성분이 ‘디클로로메탄(Dichloromethane)’이라는 2급 발암물질로 밝혀...

인간이 인간의 가슴에 물들다[2]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61) - 팔레스타인에서

오랜만에 다시 팔레스타인에 왔습니다. 팔레스타인을 다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체로 여기 사람들이 참 친절합니다. 길을 찾고 있는 것 같으면 ...

쌍용차, 파업 현장 진입 시도중

[미디어충청] 바리케이드 철거 시도, 경찰 최루액 분사

경찰이 오전 11시부터 헬기를 동원해 평택공장에 무차별적으로 최루액을 살포하기 시작했다. 주황색을 띤 최루액으로 인해 노동자들은 기침을 하며 호...

농성 노동자 진압에만 열 올리는 정부[5]

협상 중에도 사측과 함께 진압계획 세워...“평화적 해결 바람 짓밟나”

사측의 일방적인 교섭결렬 선언으로 쌍용차 사태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파국에도 정부가 방관하고 있는 것은 물론 사측과 함께 농성 노동자들을 강...

다시 평택에서3-따뜻한 별

[이수호의 잠행詩간](46)

참으로 따뜻한 별은 /흐린 날, 우리들 마음에 눈물 그렁거리는 날

쌍용차, 노사교섭 결렬 선언

교섭결렬 후 파업현장 단전

노조는 3일 오전까지 사측이 최종답변을 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사측은 40% 구제안이 최종안이라 못 박았다. 사측은 정부가 공권력을 투입하지...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한 거지”[5]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 (37) 쌍용자동차 정문 앞에서 3

어쩔 수 없는 사정 때문에 농성장을 떠났던 조합원들이 어제 공장 앞에 왔다는 보도를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다. 파업 현장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