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6월국회 특고 보호법 최우선”

정세균 등 민주당, 민주노총과 간담회

박종태 열사가 사망한 지 열흘을 지나고 있는 13일 오후 2시 정세균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민주노총을 찾았다.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기본...

촛불이 패배했다고 말하지 말라[3]

[새책] <미네르바의 촛불>, 조정환, 갈무리

자율주의 학자인 조정환은 촛불에 과감하게 '봉기'를 붙였다. 이 책에선 직접행동에 대한 찬사와 더불어 촛불 이후 쏟아져 나온 이른바 '냉소주의적...

독립영화 법제화, 또 다른 ‘규제’될까

최문순, ‘지원’법 발의.. "역할 강화냐, 야생성 거세냐"

워낭소리, 낮술, 똥파리 등이 잇따라 대중적인 인기를 얻자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독립영화를 만들고 배급하는 일은...

보건의료노조와 사회보험 또 공투 선포

민영화저지와 건보 보장성 강화 6월 총력투쟁

보건의료노조와 공공노조 사회보험지부가 의료민영화 저지와 획기적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를 위한 전면 투쟁을 선포했다.

"추미애 위원장이 비정규법 부담 안을 것"[1]

임태희 13일 한국노총-한나라당 정책협에서

13일 열린 한국노총-한나라당 비공개 정책협의회에서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이 “6월에 환노위에서 비정규직법 협의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추...

“방통심의위는 권력 청부기관”

출범 1주년 맞아 미디어행동 등 입장 발표

미디어행동 등은 "권력 편향적인 정치적 심의를 하고 있는 현실에 우려를 감출 수 없다"며 "공공 심의기관이 권력의 힘에 좌지우지되는 징표로써 매...

부천영화제 한국단편 당선작 35편 선정[1]

정유미 <먼지아이>, 구혜선 <유쾌한 도우미> 등

올해로 13회를 맞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한상준)가 한국단편 당선작 35편을 선정했다.

비정규직은 당신입니다[1]

[칼럼] 명지대 행정조교의 목소리

자신이 비정규직이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이, 고용의 위험도 느껴본 적도 없이. 당신의 학교의 선배일수도, 아침마다 화장을 하고 출근하는 언니일수...

사용자 된 서울시 노조탄압 나서[1]

상용직지부, 서울시에 파업 불사한 전면투쟁 선포

공공노조 서울상용직지부는 지난 6일 22차 교섭에서 사용자인 서울시가 교섭을 최종 결렬시킨 것에 대해 교섭파탄의 책임을 지지 않으면 이를 구조조...

미포조선노조 임금 회사에 위임하나

조합원 총투표 부쳐... 현장조직 반발

현대중공업노조에 이어 현대미포조선노조가 임금교섭을 회사에 위임하는 안을 조합원총회에 부쳐 논란이 일고 있다.

언론악법 막으러 다시 거리로

여당 국민여론 수렴한다며 여론조사도 거부해

6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여야가 언론 관련법 개정을 놓고 충돌하고 있다. 여야는 지난 2월 임시국회에서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를 구성 100일 동안의...

갈림길에 함께 서지 못한 부끄러움[1]

[칼럼]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합의에 부쳐

분노보다는 헛웃음만 나옵니다. 성스러운 가톨릭 정신에 의해 만들어진 병원에서 빚쟁이 대하듯 하는 이런 합의서를 어찌 기록으로 남길 생각을 하셨는...

민주노총 비정규 조직화 대토론회

미조직·비정규직 조직화 전략 모색

민주노총은 지난 5년 동안 비정규직 전략조직화를 위해 50억 기금 모금, 조직활동가 양성, 5대 전략부문 설정, 미조직 특위 건설 등의 사업을 ...

쌍용차 노동자 3명 굴뚝농성 돌입[3]

새벽 4시 정규직.비정규직 함께 "정리해고 반대"

13일 새벽 4시 쌍용자동차 정규직, 비정규직 노동자 3명이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70미터 굴뚝농성에 들어갔다.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8명, 무기계약 복직[7]

복직했지만 상처 남긴 합의

“현장에 돌아가니 차 한 잔 대접하겠다고 하면서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주변에서 고생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직고용 무기 계약직으로 복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