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위에서 소화기를 집어던지더라구요"

[인터뷰] 촛불시위에서 부상한 공무원노조 임복균 조합원

그런데 전경차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달려가 보니 전경들이 차 위에서 손짓하며 시민들에게 전경차 위로 올라오라고 놀려대고, 침을 뱉더라구요. ...

정부, 재협상 아닌 ‘추가적 협상’[1]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방미, “(재협상)과 동일한 효과내는 것이 지혜”

김종훈 본부장은 “내일부터 방미해 슈워브 미무역대표부와 추가적 협상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지난 4월 14일 체결된 협상문에 대한 재협상이...

컨테이너를 어떻게 넘어설 것인가?[10]

[기고] 촛불을 든 대중들이 맞닥뜨린 딜레마

중요한 것은 전선이 정확히 거기에만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닫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여전히 문제는 힘이고 그것도 아주 구체적인 힘이지만, 이 힘은...

촛불 의지 확인.. 네티즌들 오늘은 KBS로[8]

대책회의, 13,14일 집중 촛불대행진 예고

kbs 앞 촛불시위는 오늘 오후 아고라의 한 회원이 제안하자 댓글 2-300개가 붙으며 빠른 시간에 행동으로 옮겨진 것. 보수단체가 kbs 감사...

미디어운동진영, 방통위 '실천계획' 비판 고조

전미네, "참여적 미디어 중요성 방통위 한 곳만 몰라"

방송통신위원회가 대통령 업무보고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세계일류 방송통신 실천계획’(실천계획)과 이명박 정부의 방송 장악 시도 등에 대한 미디어...

외신도 "컨테이너에 그리스 칠" 보도

내각 일괄사의 표명에는 "격동적 상황 분산 시도"

'BBC'는 "화요일(10일) 오전 경찰은 거대한 컨테이너 박스를 광화문 사거리에 설치해서 시위대들이 정부 청사와 청와대로 접근하는 것을 막았다...

[울산] 울산시민 8천여 명 촛불집회 뒤 거리행진

"이명박은 물러나라. 박맹우, 김상만도 물러나라. 훌라훌라"

촛불집회를 마친 시민들은 울산대공원 동문 광장을 빠져나와 거리행진을 시작했다. 공업탑로터리 방면으로 접어든 대오는 달동사거리를 돌아 울산시청 방...

[전북] 관통로 꽉 메운 재협상 외침, 촛불 민주주의

6월 항쟁 21주년 전북도민 1만 촛불대회

전북지역 촛불집회 사상 최대 인파의 시민이 모였다. 추산하면 대략 1만 4~5천여명이 함께 했다. 모두가 벅찬 감동의 촛불 민주주의를 약속했다....

[충청] 각 지역 87년 이래 최대 인원 시위[1]

"이명박 대통령이 20년을 되돌리면, 우리는 87년으로 간다"

6월 항쟁 21주년을 맞은 충청 지역은 87년 이래 최대 인파의 시민이 참여하는 촛불집회로 다시 타올랐다. 시민들은 "투쟁으로 쟁취한 민주주의를...

쇠파이프 사용 촛불참가자 2명 첫 구속

8일 새벽 전경버스 위에서 '폭력시위 주도' 혐의

지난 주말 '72시간 릴레이 촛불대행진' 과정에서 연행된 이들 중 2명이 10일 구속됐다. 촛불집회가 시작된 후 한 달여 만에 촛불집회 참석자가...

노무현의 망언과 6월 10일 이후의 투쟁을 생각하며[8]

[기고] 많은 분들이 언제까지 촛불을 들거냐고 묻습니다

많은 분들이 언제까지 거리에서 촛불을 들거냐고 묻습니다. 대안을 내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얻은 게 없는데 우리의 싸움을 ‘대안이...

6월항쟁 이한열 열사 영정 광화문으로[1]

"21년 전 항쟁이 촛불로 재현되고 있다"

"2008년 6월, 21년 전의 6월항쟁은 이미 재현되고 있다. 가혹한 정부와 공권력의 탄압에 맞서 시민들이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고 그 속에서 ...

21년 후, 촛불로 되살아난 610의 함성[13]

[10일 종합] 컨테이너로 막힌 소통, “이것이 2MB식 소통?”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은 광화문 사거리를 중심으로 세 방향으로 뻗어 있다. 숭례문 부근 상공회의소 앞, 종각역 방향, 청계광장, 서대문 방향 ...

"이명박정부 100일, 군사독재와 다를 바 없어"

민주화운동 610인 선언, "온힘 다해 민주주의 지켜낼 것"

통합민주당 유선호 원혜영 천정배, 민주노동당 강기갑 권영길 등 국회의원과 민주화운동정신계승연대 등 사회단체 소속 610인이 6.10 민주화항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