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때부터 이혼한 사람은 용서가 안 됐지만"[12]

[인터뷰] 결혼 29년 이정숙 씨, 남은 것은 빚과 골병뿐

“그 때 기죽으며 결혼 한 것이 평생 간 거예요. 여태껏 고생하고 산거지요. 맨 날 무식한 년, 초등학교도 못 나온 년 소리를 들으며. 나 초등...

가슴 속 누운 봄을 일으키는 지칭개

[강우근의 들꽃이야기](44) - 지칭개

입춘이 지나니 확실히 바람 느낌이 다르다. 그리고 발에 밟히는 흙 느낌도 다르다. 들로 나가서 푹신푹신한 흙을 밟으면 왜 봄은 '오는' 게 아니...

손학규 탈당, "새로운 창당 포함해 정치세력화 바탕 마련"

"한나라당, 군정과 개발독재 잔재들이 주인 행세" 맹비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19일 결국 탈당을 선언했다. 이로써 한나라당은 이명박-박근혜 2강 구도로 바뀌게 됨은 물론, 전체 대선구도에도 적잖은 ...

이석행, “힘 안되는 총파업 선언 객기일 뿐”[2]

민주노총 사업계획 발표 자리, “5대 재벌 만나고 싶어”

이석행 위원장은 사업계획에 총파업이라는 단어가 없음을 강조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석행 위원장은 사업계획을...

“전쟁을 멈춰라! 우리가 이라크 민중이다”

세계 곳곳은 반전 함성, 뜨거웠던 주말

미국의 이라크 침략전쟁 4주년을 맞아 3월 17일 세계 곳곳에서 “이라크 점령 중단”의 목소리가 거리를 가득 메웠다.

한미FTA는 유연하게 다 퍼준 ‘장사’[3]

[걱정브리핑] 찬성측은 ‘현실’을 직시하고 과대 선전하지 말 것

과연 지금까지의 협상이 그대들의 주장처럼 주고받은 장사였을까. 주요 인사들이 한미FTA 협상 내용에 대해 ‘낙제’점수를 겸손히 줬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적 악기생산업체 콜트악기사 43명 정리해고[1]

금속노조 오는 21일 집중집회 예정

지난 3월 10일 인천 콜트 악기사는 산재환자 5명을 포함한 43명의 정리해고자(희망퇴직 정년퇴직자 제외) 명단을 노동조합에 통보하였다.

[좌담전문] ‘판’ 움직이는 07년을 새로운 기회로

3개 싱크탱크 주체들이 말하는 반신자유주의의 과제들

고정되어 있던 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인데, 주어진 판만큼 우리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현재의 대중운동의 상태를 반전시킬 수 있는 한해가 될...

반신자유주의 넘는 싱크탱크 대안들

[좌담] 진보운동의 전망 모색과 07년 대선(3) - 싱크탱크

공통분모인 반신자유주의를 넘어서기 위한 길은 쉽지 않아 보이지만, 망설일 시간이 없다는 것은 더욱 분명해 보인다. 이제는 나서야 한다. 그러나 ...

한미FTA 고위급 협상 오늘 개시

워싱턴에선 수석대표 협상, 과천에서는 농업 분과 협상

한미FTA 고위급 협상이 오늘(19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서울과 워싱턴에서 동시에 열린다. 오늘 워싱턴에서는 섬유 고위급 협상이 서울에서는 ...

주야맞교대, 건강 위협 평균수명 단축[11]

[기고] 현대 자본가계급의 주야맞교대를 반대하는 이유

전주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은 교두보에 서 있다. 그동안 전주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이 10개월 동안 전체 노동자계급을 대표해서 주야맞교대 실시 거부 ...

“이라크 점령 종식! 즉각 철군!”

“교통을 막은 것도, 법 위반을 한 것도 경찰”

3월 17일 오후 3시 서울역에서 ‘이라크파병반대국민행동’ 주최로 ‘3.17 이라크 침략 4년 규탄 국제반전공동행동’이 열렸다. 1500여명이 ...

"광주 명예 지키려 짐승처럼 끌어 냈는가"[4]

광주시청 청소용역 노동자들, 국가 인권위에 진정

지난 8일 광주시청에서 윗옷까지 벗으며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강력히 저항했으나 광주시청 직원들에 의해 거리로 쫓겨 난 광주시청 청소용역직 노동자들...

07전시증원연습 RSOI 실시, "반대한다"

시민사회 단체의 각계인사들은 16일 미대사 관 앞에서 항의 기자회견을 갖고, RSOI전쟁연습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한반도 평화를 실현...

하이텍 오창공장 앞 경찰의 노조탄압 물의[2]

금속서울·하이텍공대위, 흥덕경찰서 탄압 국가인권위 진정

금속노조 서울지부와 하이텍현장투쟁승리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는 16일 오전 11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흥덕경찰서의 탄압 상황을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