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속보] 비정규직 노동자 국회안에서 정권과 자본에 선전포고

-고난의 길을 걷고 있는 한국통신 계약직 노동자들
의원회관 옥상에서 울분을 담아 프랑카드와 선전물 뿌려-


◆ 자료제공: 노동자뉴스제작단/참세상방송국/참세상뉴스
◆ 편집 : 참세상뉴스
◆ 현장 : 여의도 국회안팎
비정규직 노동자 국회의원회관 기습시위 동영상보기[click]


영등포경찰서 항의방문 시위대 연행 동영상보기[click]

한국통신계약직 노동자들이 정권과 자본의 상징인 국회안 의원회관 옥상에서 프랑카드를 휘날리고 선전물을 뿌렸다. 그들은 체불임금해결, 부당해고, 동일노동, 동일임금등의 내용이 담긴 국감요구 자료를 민주당의 한 의원에게 전달하러 갔다가 돌발적으로 의원 회관 옥상에 올라가 국민은행 앞 집회에서 사용될 프랑카드와 선전물을 의원회관에서 휘날렸다. 또한 대송텍,린나이 노동자 두명은 국회 의사당 앞 잔디밭에서 프랑카드를 펼치고 구호를 외치다 연행 되었다.

한국통신 계약직 노동자 및 비정규노동자들은 이날 집회에서 자신들의 투쟁을 고난의 투쟁이라며 십자가 퍼포먼스를 하였다. 더이상 정권과 자본에 의해 고난의 길을 갈 수 없기에 정권의 심장에 뛰어들어가 구호를 외치고 프랑카드를 휘날리며 끝내는 연행 되어 간 것이다. 현재 그들은 영등포 경찰서에 연행 되어 있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