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비정규노동자 주간 선포

민주노총은 지난 10월 8일부터 13일까지를 비정규노동자 노동기본권쟁취주간으로 선포하고 전국적인 집회 및 대국민 캠페인을 할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비정규 노동자 기본권쟁취 투쟁선포에서 '지난 상반기동안 대송텍, 한통계약직, 레미콘노동자등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을 비롯한 비정규노동자들의 투쟁이 가속화되었으나, 비정규 노동자들의 문제는 국정감사에서도 제외되고, 노사정위원회에서도 노동시간단축에만 집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비정규 노동자들의 현실은 더욱 더 열악하여져만 가고있다'고 하였다.

이에, 민주노총 경기본부는 반노동자적인 법원의 판결에 대해 대한민국법원을 규탄하는 의미로 10월 8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경기본부 김영수 본부장을 시작으로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일주일간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한편, 여주군 소재의 대영cc에서는 회사측이 단체협약을 위반하고 경기보조원 55명을 해고하였고, 성남 대한송유관공사의 하청인 대송텍에서는 노동조합에서 대송텍을 불법파견업체로 고발하였더니 근로자 81명을 해고하는 심각한 상황이 초래되 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민주노총은 노동부와 노사정위원회 앞에서 매주 수요일 비정규노동자기본권쟁취집회를 할 예정이다.
태그

비정규

로그인하시면 태그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편집실의 다른 기사
관련기사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많이본기사

의견 쓰기

덧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