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철도노조-사진 이야기] 우리는 하나! 총단결로 총파업 사수한다!

건국대를 거점으로 파업 투쟁을 사수하고 있는 철도 노동자들 (사진 copyleft 미디어 활동단)

각 지구별로 파업 대응 관련 토론회를 마친 철도조합원들은 오후 점심식사를 마친후 현재 긴박한 상태에서의 긴장감을 풀기 위한 율동도 하나둘식 배우기 시작했다. 아무리 긴박한 상황일지라도, 조합원들은 서로가 서로를 믿는 가운데, 모두가 하나되어 총단결로 총파업을 사수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웃는 얼굴로 옆에있는 동지들을 격려했다.
어설픈 몸짓같지만, 서로 손을 맞잡고 따뜻한 동지애를 확인할 수 있는 율동이었다.

여전히 학교 밖에서는 경찰들이 철도 노동자들을 위협하고 있었지만, 파업을 사수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의지는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