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끝낼수 없는 대우차 투쟁
참세상뉴스 / 2002년04월10일 11시02분
4월 10일 폭력 진압 1주기 투쟁 결의대회 전야제[photo-copyleft대우차 영상패]
4/10 폭력진압 1주기 투쟁결의대회 참가자 투쟁결의문
2001년 4월 10일
법원의 노조 출입 허가를 받은 정리해고자 투쟁대오는 당당하게 현장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전날 가벼운 몸싸움에도 불구하고 이날은 공권력에 의해 밀려나온지 2달여 만에 그리운 현장을 우리의 공장을 두눈으로 볼 수있을거란 자신감으로 그리움으로 공장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를 반긴 것은 다름 아닌 피에 굶주린 경찰 폭력! 치떨리는 살인적인 폭력이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났다. 이 날의 상처는 우리들에게는 치유될 수 없는 아픔으로 남아있다. 우리의 아픔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그날 이러한 사태를 불러일으킨 근본적인 문제인 정리해고의 올바른 해결이 그것이다. 공장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원하던 우리에게 가해진 끔찍한 폭력은 더 커다란 근본적인 폭력인 노동자 대중에게 가해진 신자유주의적인 구조조정이 분쇄가 되어야만 해결될 수 있는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또한 우리는 대우자동차의 정상화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런 까닭에 정리해고자의 고달픈 일상에도 불구하고 현장으로 돌아갈 날을 위하여 강고하게 대오를 유지하고 있다. 분노와 배신감 그리고 팍팍한 삶이 우리의 어깨를 짖누르고 있지만 현장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우리의 타오르는 의지는 어떤 것도 꺾을 수 없다.
대우자동차를 정상화시키는 지름길은 ‘이윤보다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사람보다 이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부와 채권단 그리고 대우차 경영진은 정리해고자 문제를 한치도 비켜갈 수 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컨테이너와 용역경비 그리고 경찰병력을 동원한다 하더라도 불가능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컨테이너와 용역경비 그리고 경찰병력은 철수하지 않고 있다.
4월 10일 경찰의 폭력진압이 자행된 지 1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김대중정부가 폭력진압에 대한 책임을 다할 때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대우차 경영진이 정리해고자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할 때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대우차 매각이 국민의 세금을 축내는 헐값매각이 되지 안도록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대우차의 정상화와 발전된 미래를 위하여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2002년 4월 10일
4/10 폭력진압 1주기 투쟁결의대회 참가자 일동















4/10 폭력진압 1주기 투쟁결의대회 참가자 투쟁결의문
2001년 4월 10일
법원의 노조 출입 허가를 받은 정리해고자 투쟁대오는 당당하게 현장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전날 가벼운 몸싸움에도 불구하고 이날은 공권력에 의해 밀려나온지 2달여 만에 그리운 현장을 우리의 공장을 두눈으로 볼 수있을거란 자신감으로 그리움으로 공장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를 반긴 것은 다름 아닌 피에 굶주린 경찰 폭력! 치떨리는 살인적인 폭력이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났다. 이 날의 상처는 우리들에게는 치유될 수 없는 아픔으로 남아있다. 우리의 아픔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그날 이러한 사태를 불러일으킨 근본적인 문제인 정리해고의 올바른 해결이 그것이다. 공장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원하던 우리에게 가해진 끔찍한 폭력은 더 커다란 근본적인 폭력인 노동자 대중에게 가해진 신자유주의적인 구조조정이 분쇄가 되어야만 해결될 수 있는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또한 우리는 대우자동차의 정상화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런 까닭에 정리해고자의 고달픈 일상에도 불구하고 현장으로 돌아갈 날을 위하여 강고하게 대오를 유지하고 있다. 분노와 배신감 그리고 팍팍한 삶이 우리의 어깨를 짖누르고 있지만 현장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우리의 타오르는 의지는 어떤 것도 꺾을 수 없다.
대우자동차를 정상화시키는 지름길은 ‘이윤보다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사람보다 이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부와 채권단 그리고 대우차 경영진은 정리해고자 문제를 한치도 비켜갈 수 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컨테이너와 용역경비 그리고 경찰병력을 동원한다 하더라도 불가능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컨테이너와 용역경비 그리고 경찰병력은 철수하지 않고 있다.
4월 10일 경찰의 폭력진압이 자행된 지 1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김대중정부가 폭력진압에 대한 책임을 다할 때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대우차 경영진이 정리해고자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할 때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대우차 매각이 국민의 세금을 축내는 헐값매각이 되지 안도록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대우차의 정상화와 발전된 미래를 위하여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2002년 4월 10일
4/10 폭력진압 1주기 투쟁결의대회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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