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철폐/ 불안정노동 철폐를 위한 전국순회투쟁단"이 29일 오전 8시 30분 민주노총 사무실 앞에 모여 서울을 출발해 전북지역에서 첫날 일정을 마쳤다. 이날 순회 투쟁단에 결합한 이들은 불안정 노동 철폐 연대 등 사회단체 활동가와 민주노총 서울본부, 이랜드 노조, 평등노조이주지부, 전국건설운송노조, 명월관노조, 시설노조 등 20여명이었다.
순회 투쟁단은 11시30분경 군산에 도착해 12시 30분경 부터 전북, 군산지역 노동자,
전북실천단과 함께 대우차 협력업체인 한국펠저 앞에서 규탄집회를 가졌다. 펠저 지부는 복수노조금지조항에 맞서 1년이 넘게 끈질긴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사업장이다.규탄 집회가 끝난 후 순회 투쟁단은 오후 3시에 전주에 도착해 "불안정노동철폐를 위한 전북지역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불안정노동철폐연대 김혜진 집행위원장, 전북여성노조, 전북본부 미조직특위의장, 외국인근로자선교지원센터 등이 토론에 참가 해 열띤 토론을 진행 하였다.
저녁 8시에는 익산 노동자의 집에서 전북일반노조, 현대자동차 전주지부, 대용노조 등 전북지역 노동자, 활동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전북지역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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