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세상자료사진]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노동자의힘, 전국연합, 사회진보연대, 자통협등은 15일 공투본 4차 예비모임을 갖고 명칭과 위상, 역할, 체계, 공동 선거 대책기구등에 대해 큰 틀에서의 합의를 마치고 오는 21일(월) 10시에 공투본 참가를 결정한 각 조직의 임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투본 발족을 위한 전체 대표자 회의'를 갖고 11시에 '발족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이날 공투본 4차 예비모임에서는 공투본의 명칭을 '민중연대투쟁강화와 2002 대선투쟁 승리를 위한 전국공동투쟁본부(약칭 : 2002 대선공투본)'로 정했다.
또한 대선 공투본의 위상과 역할을 △민중운동진영의 투쟁대오가 참가하는 하반기 대중투쟁기구이며 동시에 공동선거대책기구 △하반기 투쟁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전국적인 공동투쟁을 적극적으로 기획하는 단위 △대중투쟁과 선거투쟁을 결합하는 단위 △후보를 선출하고 공동으로 선거운동을 전개하는 단위 △하반기 노동자·민중투쟁과 대선투쟁을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한시적인 조직으로 현재 민중연대투쟁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민중연대(준)와 상호협조적 관계등으로 결정했다.
공투본에는 공투본 목적과 취지에 동의하는 단체들이 결합 할 수 있으며 체계는 전체대표자회의, 집행위원회, 사무국, 공동선거대책기구, 투쟁실천단 등을 구성하며 공동선거대책기구에서는 공투본 후보선출 및 추대방식, 선거강령, 선거운동과 관련한 일을 할 예정이다.
한편 독자후보 결정을 내린 바 있는 사회당은 중앙위원회 결정에 따라 15일 대통령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 공고를 내고, 18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사회당 대통령 후보 등록을 받은뒤 27일(일) 오후 1시에 전당대회를 개최한 후 사회당 대통령 후보를 선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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